MS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론(Drone, 무인 항공기)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는 정황이 포착 되었다.

로이터에 의하면 MS는 업계의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드론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사 에어맵(AirMap)에 2,600만 달러(약 294억 원)을 기부하였다.
또한 에어맵에는 에어버스(Airbus), 퀄컴(Qualcomm), 소니, 라쿠텐(Rakuten), 중국 드론 개발사 유닉(Yuneec) 등의 벤처 자금도 포함 되었다.
에어맵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 본사가 있으며 2년 전 설립 되었고 총 직원은 50명이다. 전체 드론 중 80%의 실시간 교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를린과 실리콘밸리의 나사 에임즈 연구센터에 지사를 둘 계획 중이다.
전 세계 125개 공항에서 에어맵 소프트웨어로 주변 공역의 드론을 운영할 정도여서 드론 업계에서 영향력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MS의 벤처 캐피탈 MS 벤처스(Ventures)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에어맵이 MS의 자원과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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