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새로운 윈도우 10 태블릿 PC를 발표했다.
HP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에서 모빌리티 환경에서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2-in-1 기기 Pro X2 612 G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Pro X2 612 G2는 지난 2014년 출시된 Pro X2 612의 후속 모델로 프리젠테이션 모드, 잉크 모드, 태블릿 모드 및 노트북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 분리형 2-in-1 윈도우 태블릿 PC다.

최신 인텔 7세대 프로세서를 비롯해 최대 11시간 사용 및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 WLAN 및 WWAN(옵션) 네트워크 지원으로 모바일 생산성 확대, 빠른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 포트, 마그네틱 부착 방식의 키보드, 확장된 165도 각도 지원 스탠드, 그리고 와콤 펜 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방진 방수 및 내구성 기능을 강화해 MIL-STD 인증을 받았다.
주요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12.5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 인텔 코어 i7-7Y75 저전력 프로세서, 8GB RAM, 최대 512GB SSD, LTE 네트워크 기능 등을 제공한다.
HP Pro X2 612 G2의 가격은 코어 m3, 4GB RAM, 128GB SSD가 들어간 기본 모델이 979달러이며 그 외에 HP Elite USB-C 독(Dock), USB-C 여행용 허브, 러기드 케이스, 정품 케이스 12, 모바일 스캐닝 솔루션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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