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말 출시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및 갤럭시 S8+에 들어가는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의 다국어 지원 계획이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는 음성, 터치,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빅스비 탑재, 삼성 갤럭시S8 및 S8+ 특징은?)

빅스비는 현재 영어와 한국어 지원만 가능한데 삼성전자 독일 사이트의 갤럭시 S8 시리즈 FAQ에서 올해 4분기에 빅스비 전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해 갤럭시 노트7 실패를 거울 삼아 올해 갤럭시 노트8은 조기 발표 없이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선보일 거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갤럭시 노트8과 함께 독일어를 비롯한 빅스비 다국어 지원 내용도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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