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러기드 디자인 2-in-1 제품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파나소닉 터프북(Toughbook) 33은 미국 군사 표준 규격 MIL-STD-810G와 IP65 방진방수 인증을 받은 2-in-1 윈도우 10 분리형 노트북으로 태블릿 스타일의 본체와 하단 키보드 모두 내구성을 높인 러기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160x1440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2인치 3:2 비율 디스플레이는 밝은 야외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는 최대 1,200nit 밝기를 지원하며, MIL-STD-810G 및 IP65 규격을 지원하는 마그네슘 합금 섀시를 사용했다.

핫스왑이 가능한 2개의 배터리로 10시간에서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키보드 부분을 장착한 상태에서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거나 손잡이 부분을 잡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분리형 프리미엄 키보드는 별도로 판매된다.
인텔 7세대 코어 i5 및 i7 프로세서와 8GB 온보드 메모리(옵션 16GB), 256GB SSD(옵션 512GB),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1080p 웹캠,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그 외에 차량용 태블릿 독(Dock)과 2-in-1 독을 옵션으로 판매한다.
파나소닉 터프북 33 2-in-1 노트북은 이달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태블릿 본체 기준으로 3649달러(한화 약 411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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