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10 생체인식 기능에 새로운 방법을 추가한다.
MS는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에서 지원하는 생체인식 로그인 기능 '윈도우 헬로(Windowss Hello)' 기술을 생체인식반지 '토큰(Token)'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토큰은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 형태로 만들어진 생체정보 인증 장치로 반지를 끼울 때 손가락의 지문 인증 정보를 받아 끼고 있는 동안에는 다양한 생체인증 서비스 장치에서 블루투스 또는 NFC 방식으로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다.
내부에 있는 광학 센서는 지문 인식 뿐만 아니라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진 것을 감지하면 생체정보를 자동으로 잠궈 분실하더라도 생체정보가 도용당할 위험을 방지한다.

윈도우 헬로에 대응해 토큰을 손가락에 끼고 윈도우 10 기기에 접근하면 NFC 또는 블루투스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윈도우로 진입하고 다양한 웹 서비스에서도 로그인 수단으로 생체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토큰은 윈도우 로그인 외에도 블루투스/NFC 연결을 이용해 신용카드 결제, 집 열쇠, 자동차 키, 교통카드, 출입카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고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7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미국에서 249달러에 예약 판매 중이며 제품 배송은 올해 12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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