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1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의 백 커버 수리 기간을 3년으로 연장했다.
9to5Mac에 따르면 1세대 애플워치에서 백커버가 분리되는 문제로 애플이 2년 무상 수리를 제공했는데 최근 애플 서비스 문서에서 이와 관련한 수리 보증 기간이 3년으로 연장된 사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애플워치는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으로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백 커버를 열 수 없게 만들어졌지만 1세대 일부 제품이 특정 조건에서 시계 케이스와 커버가 분리될 수 있는 문제점이 확인되어 애플이 해당 장치에 대한 무료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입일로부터 3년간 보증을 제공하며 애플 워치, 스포츠, 에디션, 에르메스까지 1세대 4가지 모델이 모두 적용된다. 애플 스토어 직원은 제품 이상을 위한 별도의 진단 없이 백 커버가 분리되었는지 간단한 육안 검사로만 확인한다.
9to5Mac은 애플이 1세대 애플워치 수리 기간을 3년으로 늘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4월에도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로 1세대 제품의 해당 증상 수리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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