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 (Galaxy Note 8)의 국내 출시 가격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노트8 국내 사전 판매를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는데,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한 갤럭시 노트8 국내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천원이다. 128GB 모델은 국내 출시되지 않는다.

국내 사전 판매는 체험 매장인 3천 8백여개의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국내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제품 구입 후 2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8 256GB 구매 고객에게는 17만원 상당의 하만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스마트폰의 메모와 사진을 포스트잇과 같은 점착 메모지에 바로 출력해주는 네모닉 프린터를 증정한다.
갤럭시 노트8 64GB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모바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갤럭시 노트8을 지원하는 신형 기어 VR(SM-R325), LED 뷰커버와 배터리팩 세트 등을 구입 할 때 1개 상품에 한 해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갤럭시 노트8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1년 1회 限)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8’사전 구매 고객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갤럭시 프로모션 앱을 설치하거나 프로모션 홈페이지(www.note8.co.kr)에 접속해 사전 예약 매장에서 발급 받은 예약 번호를 입력한 뒤 신청을 완료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26일부터 전국 84곳의 핫플레이스와 온라인 상에서 온∙오프라인의 '갤럭시 노트 8 스튜디오' 방문 고객은 6일 현재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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