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4K 프로페셔널 캠코더 ‘XF405' 및 Full HD 프로페셔널 캠코더 'XA15’를 발표했다.

캐논 4K 프로페셔널 캠코더 'XF405'는 4K 60P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ENG 카메라로, 약 1,140g의 무게와 (l)135*(h)967*(d)214㎜로 디자인되었다. 캐논의 캠코더 라인 최초로 4K가 지원되며 새로 개발된 광학 15배 줌렌즈를 비롯해 1인치 대형 CMOS 센서 및 ‘듀얼 디직 DV 6(Dual DIGIC DV 6)’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캐논의 독자적 AF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 ’도 적용됐다. 4K 영상 촬영 시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자동으로 추적 가능하다. 터치 LCD 모니터를 이용해 피사체 추적 시, 한 번의 터치를 통해 초점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페셔널 Full HD 캠코더 'XA15' 역시 한 손에 잡히는 소형의 바디로, 광학 20배 줌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롤, 수평, 수직, 상하, 좌우 총 5축의 손떨림 보정 효과로 미세한 흔들림부터 걷거나 움직이는 큰 흔들림에도 안정적인 촬영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장면에 최적화된 고휘도 촬영 모드 또한 지원한다. 먼저 ‘고휘도 우선 모드’는 촬영 시 중-고휘도 영역의 채도 저하, 색의 왜곡과 빛 번짐을 보정해 계조와 색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와이드 DR 모드’를 사용하면 높은 밝기 영역을 균일하게 압축한 600%의 다이내믹 레인지로 계조를 매끄럽게 표현하고, 노출 과다 현상을 감소시켜준다.
신제품 프로페셔널 캠코더는 각각 방송국 및 프로 유저용 모델(XF405, XF400, XA15, XA11)과 하이 아마추어용 모델(VIXIA GX10, VIXIA HF G21)로 선보인다. ‘XF405'는 오는 11월, ‘XA15’는 이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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