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맥스(Pimax)가 킥스타터에서 8K VR HMD(가상현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하였다.

파이맥스는 이전에 4K VR HMD를 선보인 기업이기도 한데 기존 VR HMD에서 낮은 해상도 때문에 화면 픽셀이 모기장처럼 느껴지는 스크린 도어 현상을 해결하여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파이맥스 8K VR HMD는 착용자의 양쪽 눈에 각각 4K(3840x2160)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8K 해상도를 지원하며 시야각은 200도에 달한다. 사람의 시야각 220도인데 기존 VR HMD는 시야각이 110도에 불과해 훨씬 자연스럽게 VR을 체험할 수 있다.
파이맥스 VR HMD는 8K 외에 5K(2560x1440 한쌍) 모델도 있으며 해상도를 제외한 하드웨어 사양은 같고 가격이 더 저렴하다. VR HMD 본체만 판매하는 베이직 모델과 컨트롤러와 VR 체험 시 필요한 기기를 포함한 풀 패키지 모델이 있다.
가격은 5K 모델이 399달러(약 45만 원), 8K 모델이 499달러(약 56만 원)부터 시작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킥스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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