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주말에 데이터를 1GB씩 더 주는 '주말엔 팅' 요금제를 출시한다.
'주말엔 팅'은 등교하지 않는 주말에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청소년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데이터를 1GB씩 더 주기 때문에 이용 고객은 매월 최소 8GB 데이터를 추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말에 하루 1GB를 소진해도 데이터 추가 과금 없이 속도 제어(400Kbps) 환경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말이 아닌 공휴일에는 혜택 미적용)
'주말엔 팅' 요금제는 기존 'band팅' 요금제보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50MB에서 2GB까지 늘리고 가장 낮은 요금제 이용료도 31,790원에서 31,000원으로 소폭 인하했다. 주말엔 팅 3GB와 5GB 요금제 가입 고객은 평일에도 데이터 추가 과금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안심옵션 유료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임봉호 SK텔레콤 서비스전략본부장은 “청소년 고객은 데이터 사용에 민감한 고객이라 주말 데이터 제공이 큰 혜택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 고객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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