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U시리즈의 신규 모델 'HTC U11 라이프(Life)'를 발표했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HTC U11 라이프는 터치스크린 외에도 본체를 쥐는 방식의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엣지 센스(Edge Sense) 기능에 후면 1,600만 화소 PDAF 및 HDR 부스트 지원 카메라와 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IP67 방수 기능 및 HTC USonic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한다.

엣지 센스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꽉 쥐기만 하면 카메라를 실행해 사진을 찍거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음성 비서로 모든 앱을 열 수 있다. 또한 HTC U11과 동일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24-bit 고움질 오디오를 지원하며 사용자 개인에 맞춘 프로필을 제공하는 HTC USonic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 역시 HTC U11에 처음 도입됐던 카메라 HDR 부스트는 지연 없이 HDR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시 4K 해상도와 노이즈 감소 기술이 적용된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5.2인치 풀HD LCD, 퀄컴 스냅드래곤 630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2TB 지원),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5.0, NFC, USB 2.0 Type-C, 그리고 2,6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7.1 누가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곧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HTC U11 라이프는 미국과 캐나다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49달러(한화 약 39만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