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갤럭시 S8 액티브(Galaxy S8 Active) 출시를 확대한다.
갤럭시 S8 기반의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S8 액티브는 지난 8월 초 미국 이동통신사 AT&T에서 독점 출시됐지만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부터 미국 내 다른 이동통신사 Sprint와 T-Mobile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8 액티브는 미군 군사 표준 등급에 해당하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5.8인치 18.5:9 화면비율 Quad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10nm 공정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후면 듀얼 1,200만 화소 카메라 및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기가비트 LTE 네트워크, 그리고 갤럭시 S8 시리즈부터 도입된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Bixby)를 지원한다.
강화된 내구성 외에도 듀얼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갤럭시 S8 시리즈와 달리 모서리 부분이 휘어지지 않은 평평한 화면에 갤럭시 S8+보다도 많은 4,000mAh 배터리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 X 출시에 맞서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 S8 액티브 출시를 확대하면서 미국 외에 다른 국가에서도 갤럭시 S8 액티브를 출시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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