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주요 행적을 인포그래픽(Infographic)으로 공개했다.
퀄컴은 1985년 설립 초기에는 휴대용 통신 모뎀 기술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곧 소형 컴퓨터에 모뎀이 결합된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자 스마트폰 컴퓨터 SoC (System-on-Chip)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선보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GPU, CPU, DSP, Wi-Fi, 블루투스, 카메라 ISP, 셀룰러 모뎀,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통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세대가 발표될 때마다 더 많은 기술과 더 좋은 성능, 더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7년 처음 출시된 1세대 스냅드래곤 S1은 65nm 공정 기술로 만들어졌지만 오늘 날의 주력 모델 스냅드래곤 835는 10nm공정 기술로 생산되고 있으며, 데스크톱 컴퓨터보다 더 다양한 기술(셀룰러 모뎀, FPS, NFC 멀티 카메라 등)이 들어간다고 언급했다.

한편, 퀄컴은 내년에도 플래그십 모바일 AP로 스냅드래곤 845를 출시할 예정인데, 삼성전자의 2세대 10nm FinFET 기술(10 LPP)로 생산되며 ARM Cortex-A75 쿼드코어와 Cortex-A53 쿼드코어 CPU, 퀄컴 Adreno 630 GPU, X20 LTE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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