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iOS 11 장치로 유튜브 앱을 실행하면 발생하는 배터리 문제를 최신 업데이트로 해결하였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iOS 11로 업데이트한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 중 일부는 유튜브 앱을 실행하면 배터리가 급속하게 소모되고 발열이 심해지는 문제를 겪었는데 심하면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가 15분만에 10% 줄어들기도 하였다.
지난 11월 13일에는 그 문제를 겪은 사용자 중 한 명이 트위터로 유튜브 팀에 제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하였는데 문제를 고치는 중이라는 답변이 나와 외신에서 뉴스로 다뤄지기도 하였다.
구글은 드디어 그 문제를 유튜브 최신 업데이트(12.45버전)로 해결했다고 패치 노트를 통해 발표하였다. 네오윈은 배터리 문제가 iOS 11 버전 배포 이후부터 더 심해졌다고 하여 단순히 유튜브 앱 문제는 아닐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 뒤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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