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폭발 사태로 판매 중단된 갤럭시 노트 7의 후속 기종인 갤럭시 노트 8에 다른 종류의 배터리 이슈가 보고되었다.

삼성전자 커뮤니티쪽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8의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될 경우 충전도 켜지지도 않는 증상이 발생하였고, 사용자는 제품 리부팅과 하드웨어 리셋 시도 역시 실패했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 사용자는 통신사를 통해 리퍼폰으로 교체받았다고 호소했는데, 이번 이슈는 갤럭시 노트 7에서와 같은 치명적인 이슈는 아니고,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겠지만 벽돌화되어 리퍼 교체 받을 시 소중한 데이터를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박이라는 치명적 이슈에 이어 다시 발생한 배터리 관련 이슈라는 점에서 삼성과 갤럭시 노트에 대한 브랜드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의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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