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Garmin)에서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핏4 (vivofit 4)'를 발표했다.
가민 비보핏 시리즈는 충전식 배터리가 아닌 코인셀 배터리를 통해 충전없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활동 추적 외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나온 비보핏4는 기존 비보핏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년이상 쓸 수 있는 배터리, 칼로리 측정, 수면 측정, 활동 알림 등의 기능 외에도 햇빛 아래서도 볼 수 있는 컬러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 등의 사용자 움직임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활동 추적을 할 수 잇는 Move IQ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주변 사람과 함께 활동 추적을 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Toe-to-Toe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컬러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출시 가격은 기존 시리즈보다 올라간 79.99달러이며 배터리 수명이 다되면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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