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공안국이 스마트폰 기반 전자신분증을 시험하는 중이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중국 광저우 시 공안국은 텐센트(Tencent)의 위챗(WeChat) 메신저를 사용하는 전자신분증 프로그램을 12월 25일부터 시작하였다. 중국 정부에서 발행한 기존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므로 비행기나 선박을 탑승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안면인식 기술로 스마트폰 사용자를 식별하며 전자신분증은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사용자 신원을 보장한다. 중국 인구는 약 14억 명인데 그 중 위챗 사용자는 9억8천만 명이 넘으므로 전자신분증 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된다면 금세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저우 난사(Nansha)구 공안국은 사람이 일일이 대조하는 기존 신분증은 오류율이 15%나 되지만 인공지능은 1%에 불과해 훨씬 정확하며 데이터가 암호화되므로 보안상 안전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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