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 교육 전시회에서 에이서가 구글 크롬 OS 기반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크롬 OS는 미주 지역 교육용 노트북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 중으로, 델은 BETT 2018 행사서 컨버터블 디자인의 크롬북 5000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고, 에이서를 통해 태블릿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에이서 크롬 OS 태블릿의 공식 출시 여부나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략 8 ~ 10인치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러스 펜 지원이 예상되며, 공식 발표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구글 I/O 행사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189달러부터 가격이 책정된 윈도우 10과 교육용 SW를 탑재한 교육용 노트북을 발표했는데, 교육용 기자재 시장을 둘러싼 양사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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