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서 셀 당 최대 84Gbps 성능 구현이 가능한 5G 칩 ReefShark를 발표했다.

노키아의 ReefShark는 일반 휴대폰을 위한 칩이 아닌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으로, RF(Radio Frequency) 유닛을 위한 ReefShark 칩셋은 무선 주파수 성능 강화를 통해 MIMO 안테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베이스밴드 유닛의 소비전력을 최대 64%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노키아는 에어스케일 베이스밴드 모듈에 플러그인 방식으로 적용해 28Gbps 성능을 최대 84Gbps까지 끌어올려 베이스 스테이션의 스루풋을 최대 6Tbps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노키아는 발표 시점 기준 30개의 이동통신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3분기 중 ReefShark 기반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오는 2월 말 개최될 MWC 2018서 5G 시대를 위한 Future X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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