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9-03-21 12:00
[프리뷰]

FHD 게이밍의 진정한 업그레이드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60 Ti 윈드포스 OC

국민 그래픽카드로 불리던 파스칼 아키텍처의 지포스 GTX 1060 6GB가 출시된 지도 어느덧 3년이 다 되어 간다.

그 기간 동안 지포스 GTX 1060 6GB는 적당한 가격선에서 인기 있는 모든 온라인게임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는 FHD 게이밍의 가성비 그래픽카드로 군림했었지만 시간 앞에선 장사가 없는 법. 최근 출시된 게임들에서는 조금씩 부족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엔비디아가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탑재한 지포스 RTX시리즈를 내놓으며 메인스트림 모델인 지포스 RTX 2060 모델까지 출시하며 RTX로 완벽하게 세대교체가 되는가 했으나,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용자에게선 굳이 필요 없는 기능이 탑재된 그래픽카드는 사치일뿐, 게다가 상대적으로 40만 원 대부터 형성된 그래픽카드의 가격도 국민 그래픽카드로 보급되기에는 걸림돌이 되었다.

이에 엔비디아는 튜링 아키텍처를 베이스로 하면서 텐서 코어와 RT 코어를 제거한 GTX 시리즈를 이어가는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660 Ti를 내놓았다.

기가바이트는 1660 Ti를 기반으로 팩토리 오버클록과 냉각에 특화된 윈드포스 팬을 적용한 기가바이트의 지포스 GTX 1660 Ti 윈드포스 OC를 내놓았다. 한번 간단히 살펴보자

 

기가바이트 만의 윈드포스 쿨러와 팩토리 오버클럭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60 Ti 윈드포스 OC는 지포스 GTX 1660 Ti GPU 중에서도 오버클록 수율이 높은 TU116-400-A1GPU가 사용된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 레퍼런스 부스트 클록인 1770MHz 보다 약 4.2% 오버 클록 된 1845MHz로 동작해 더욱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더욱 높아진 클록은 보다 높은 발열도 동반하는 법, 그러나 기가바이트만의 윈드포스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높아진 발열에 대응했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60 Ti 윈드포스 OC에 적용된 윈드포스 쿨링 시스템은 기가바이트 특유의 입체 설계된 2개의 90mm의 팬 2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일반적인 쿨러에 비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기의 와류가 현저히 저하해 더욱 효율적인 냉각 성능을 낸다.

또한 2개의 히트파이프가 GPU와 직접 맞닿는 '다이렉트 터치' 방식으로 설계되어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더욱 빠르게 방열판으로 전달해 집중적으로 발열을 해소한다.

추가적으로 후면에 부착된 백플레이트는 플라스틱 재질로 그래픽카드 설치 및 보관시 후면에 놓인 MLCC등과 같은 소자들의 파손을 보호 및 PCB의 휨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여 그래픽카드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직접적인 냉각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3D 마크 타임스파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측정을 진행해보았다.

총 20회의 반복 테스트를 진행 후 측정 결과는 최대 63도에 불과한 온도와 무려 99.2%에 달하는 프레임레이트 안정성을 나타냈는데 이는 높은 냉각 성능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온라인 및 파이널 판타지 15와 3D 마크를 이용한 벤치마크 결과를 비교해보면 업그레이드 비교군이 될 것으로 보이는 지포스 GTX 1060 6GB의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기존의 게임 성능에서 상당한 성능 향상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튜링 아키텍처로 더욱 개선된 쿠다코어의 성능과 더불어 대역폭과 클록이 늘어난 GDDR 6 메모리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FHD게이밍의 훌륭한 업그레이드 대안

진정한 FHD게이밍의 업그레이드의 해답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무리하게 지출하지 않아도, 적당한 타협 선에 위치한 가격과 전 세대의 하이엔드에 버금가는 성능 등 지금껏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6GB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이 느낀 그 미묘하게 부족한 성능, 그 부분에서 시원한 사이다 같은 갈증을 해소해줄 훌륭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기가바이트 고유의 윈드포스 쿨러가 제공하는 높은 냉각 능력과 펙토리 오버클록 등으로 레퍼런스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3D 마크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무려 99.2%의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 기가바이트의 지포스 GTX 1660 Ti 윈드포스 OC는 그래픽카드의 세대교체를 해야 하는 곳에 알맞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태그(Tag)  : 제이씨현,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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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혁 기자 / 필명 50 BMG / 50 BMG님에게 문의하기 axis9958@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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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럭키싱글 / 19-03-22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5만원 이하로 떨어져야 가성비가 좀...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3-25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660 Ti 의 최대 적은 2060...
가격차이 대비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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