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지포스로 커뮤니티가 뜨겁다. 하지만 게이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에 가깝다. 대부분의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 그래픽 카드는 약 20만원대 가격에서 Full
HD 해상도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상급 옵션으로 상당수의 게임을 약 50~ 60프레임 정도로 즐길 수 있다면 족하다.
현재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중 그에 딱 맞는 제품을 꼽자면 지포스 GTX 1660을 들
수 있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약 20만원 중반대 가격에서 게이머의 블랙 감성을 자극하는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스톰X 듀얼 V2 OC 그래픽 카드에 대해 알아보겠다.


블랙 컬러와 화이트 LED의 감성 조화 디자인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스톰X 듀얼 V2 OC는 90mm급 저소음 쿨링팬과
듀얼 히트파이프 기반 쿨링 솔루션에 PCB 파손 방지를 위한 금속재 백플레이트, DP/ HDMI/ DVI-D로 트리플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며, 상단의 지포스 GTX 로고 주변에는 화이트 LED를 더해 전체적인 블랙 색상의 제품에 포인트를
더했다.

제품명에 포함된 'OC'에서 짐작할 수 있듯 GPU의 부스트 클럭이 레퍼런스 가이드의
1785MHz에서 1830MHz으로 팩토리 오버클럭 되었으며,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스톰X 듀얼 V2 OC의
쿨링 솔루션은 GPU를 포함해 메모리와 전원부 일체형 서멀블록을 적용하였다.
NCP81611 최대 4페이즈 지원 멀티페이즈 컨트롤러와 SIC620 DrMOS 기반의
3페이즈 GPU 전원부 및 최대 2페이즈 구성이 가능한 uP1666Q 컨트롤러가 쓰인 1페이즈 전원부의 총 4페이즈
전원부로 설계되었다.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율과 GPU 온도 기록

지포스 GTX 1660의 TDP가 120W라지만, 팩토리 오버클럭된데다 듀얼 히트파이프
및 메모리와 전원부 일체형 서멀 블록으로 발열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3DMark Time Spy 스트레스 테스트
기준으로 최대 GPU 온도가 70℃에 머물며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픈 케이스 상태에서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기본적인 통풍 구조가 확보된 밀폐 케이스에서도
괜찮은 온도를 유지해줄 것으로 예상되며, 프레임 유지율 또한 99%를 기록해 여러모로 인상적인 결과를 보였다.

일부 고사양 게임은 그래픽 옵션을 좀 많이 낮춰야 하겠지만, 기사 초반에 이야기한 것처럼
지포스 GTX 1660은 최신 게임을 Full HD에서 높은 수준의 그래픽 옵션으로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GTX 1660은 전세대인 지포스 GTX 10 시리즈와 비교할 때 대략 GTX
1060 6GB보다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메인스트림 게이머에게 부족함 없는 게임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괜찮은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스톰X 듀얼 V2
OC

그래픽 카드의 핵심인 GPU 제조사가 AMD와 NVIDIA로 양분된 상황인 만큼, 제조사별
그래픽 카드의 성능 차이는 대부분 오차 범위에서 결정난다. 때문에 목표로한 제품을 선택했다면 디자인이나 가격, 제조/
유통사의 평판, 개인적인 취향이나 선호도 제품 외적인 부분에서 결정난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이엠텍 HV 지포스 GTX 1660 스톰X 듀얼 V2 OC는 제품
자체적으로 뛰어난 쿨링과 저소음,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검은색 디자인과 금속재 백플레이트를 더하고, 화이트 LED로 포인트를
더했다.
제조사겸 유통사인 이엠텍에 대한 평가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다, GTX 1660 제품군 중에서 특별히 싼 가격은 아니지만 HV 제품군 특성에 맞는 적정 수준에 판매 중이니,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
선택에 고민 중인 게이머라면 비교 대상으로 오렬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