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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11-14 12:00
[벤치]

20만원 초반 메인스트림 게이밍 CPU 대전
코어 i5-9600KF vs 라이젠 5 3600

대부분의 메인스트림급 PC 사용자는 적절한 가성비를 제공하는 약 20만원 초중반대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용도에 따라 비용 투자 순위에 차등을 두기 마련인데, 게이머들은 게임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 카드에 대한 투자는 아까워하지 않지만 CPU에 대한 투자는 신중한 면모를 보인다.

때문에 메인스트림 CPU가 최대 4코어 시대를 벗어난지 3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스팀 통계 기준으로 여전히 쿼드 코어를 쓰는 게이머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게임들의 멀티 코어 지원이 활발해지면서 6코어 정도는 되어야 좋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초 CPU 시장에서 주목할 일이 발생했다.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신규 HEDT CPU인 캐스케이드레이크-X 시리즈를 발표하며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 iGPU가 제외된 F 시리즈에 대한 일괄적인 가격 인하를 발표한 것. 이에 따라 당초 Non-F 시리즈와 같은 가격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의 추가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했고, 한 달 사이 국내서도 일부 F 시리즈 모델 가격이 그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되었다.

 

그 중에서 인텔의 메인스트림 CPU 제품군인 코어 i5 시리즈 중에서 오버클럭도 가능한 코어 i5-9600KF은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20만원 초반대로 낮아진 점에 주목할 만하다. 이는 AMD가 코어 i5-9600K(F)를 겨냥해 내놓은 라이젠 5 3600의 국내 판매 가격과 겹치는 포지션이며, 기사 작성 시점인 11월 초를 기준으로 볼 때 오히려 1만원 가까이 싼 가격이다.

해당 제품은 본격적인 작업보다 가격대 성능을 중시하는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을 노리고 포지셔닝된 제품인데, 조만간 겨울 방학과 연말 연시 연휴를 맞이해 게이밍 PC 업그레이드 혹은 구매를 고려 중인 네티즌들을 위해, 이번 기사에서는 이 두 제품의 게임 성능을 살펴보았다.

 

메인스트림 게이밍 라이벌, 인텔 코어 i5-9600KF vs AMD 라이젠 5 3600

인텔 코어 i5-9600KF의 가격은 11월 6일 가격 비교 사이트의 현금 최저가 기준 약 22만 2천원에 AMD 라이젠 5 3600은 23만원이며, 카드가는 약 22만 6천원과 25만 3천원이다. 어느쪽으로 봐도 현재 가격면에서는 인텔 코어 i5-9600KF가 유리하다.

하지만 라이젠 5 3600에 쿨러가 포함된 것과 달리 코어 i5-9600KF는 오버클럭을 전제로 판매되면서 쿨러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별도 쿨러 구매가 필요하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코어 i5-9600KF의 TDP 95W 지원 쿨러가 약 8천원 선의 가격부터 판매 중이므로, 두 CPU의 가격은 사실상 동일하거나 코어 i5-9600KF가 약간 유리하다.

두 모델 다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만큼 메인보드가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충분한 쿨링 성능의 쿨러를 사용한다면 기본 클럭 이상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 참고로 인텔 코어 i5-9600KF의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Z370 또는 Z390 칩셋 메인보드가 필요하며, 라이젠 5 3600의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소켓 AM4 기반의 B 시리즈 또는 X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요구된다.

 

한편, 라이젠에 의해 메인스트림 CPU 8코어 시대에 접어든지 3년째에 접어들었지만 모든 게임들이 8코어 16스레드를 완벽히 활용하지 않는다. 메인스트림 CPU 쿼드 코어 시대에 개발된 게임이나, 개발 비용 이나 기간, 엔진 특성, 프로그래머의 툴 활용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실제 게임이 활용하는 CPU 코어는 천차만별이다.

아직 8코어는 고가의 일부 모델에 국한된지라 메인스트림 CPU의 주력은 한동안 6코어 시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기사에서 코어 i5-9600KF와 라이젠 5 3600의 게임 성능을 비교해 보는 이유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두 제품의 게임 성능은 어떨까? 지금부터 실전 비교에 들어간다.

 

게임성능 비교의 기본, 3DMark 차이는?

우선적으로 대표적인 게임 성능 벤치마크 툴인 3DMark를 이용해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의 게이밍 성능을 비교했다. 그래픽 카드는 현세대 최고 성능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 평가받는 지포스 RTX 2080 Ti 모델과 게임 레디 드라이버 441.08 WHQL 버전, 메모리는 DDR4 3200MHz 클럭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되는 그래픽 카드가 동일하기 때문인지 3DMark Total Score 기준, 실제 두 CPU의 게임 성능은 거의 동일하게 측정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CPU의 게이밍 성능을 보여주는 물리연산 성능에서는 라이젠 5 3600이 6코어 12스레드 구성인 덕에 물리 코어 6코어 구성인 인텔 코어 i5-9600KF보다 거의 30% 가까이 높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실제 게임 성능은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종합 반영되어 측정되니 플랫폼 수준의 게임 성능은 CPU 스코어보다 Total 스코어를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며, CPU 스코어는 게임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해당 시스템의 잠재력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편하다.

 

거의 동급의 성능차, 대체로 인텔 i5-9600KF이 유리

3DMark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게임 성능을 측정해 대략적인 성능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지만, 실제 게임은 엔진이나 설계 특성등 여러 가지 요인에 차이가 있기에 위 결과와 차이가 큰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제 게임에서 두 시스템의 성능을 측정했는데, 우선 CPU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 MMORPG 1종과 실시간 시뮬레이션 게임 2종의 결과를 보고가자. 

 

실시간 시뮬레이션 게임인 애쉬스 오브 더 싱귤레러티 에스컬레이션(AotS ES)과 토탈워 삼국 플레이에서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의 성능 차이는 AotS ES에서는 코어 i5-9600KF가 1프레임, 토탈워 삼국은 라이젠 5 3600이 약 4프레임 더 높았다.

MMORPG 타이틀인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벤치마크에서는 코어 i5-9600KF가 약 6프레임 가량 높은 성능을 내줬다. 평균 프레임이 각각 90, 100, 160 수준인 만큼 실제 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극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이들 타이틀 테스트 결과를 보면 대체로 비등한 인텔 코어 i5-9600KF의 성능이 우수하다.

 

최신 게임의 주력 장르인 FPS 계열에서는 어떨까? 짐작하겠지만 이번에도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의 성능은 타이틀에 따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 중이다.

단지, 실제 성능 차이를 보면 AMD 라이젠 5 3600이 우세하게 측정된 디비전 2와 메트로 엑소더스는 프레임 차이가 3프레임과 5프레임 수준인데 비해, 인텔 코어 i5-9600KF가 우세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무려 약 20프레임, 파 크라이 5는 12프레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AMD 라이젠 시리즈가 인텔 코어 시리즈의 게이밍 성능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여전히 게이머들에 인텔 플랫폼이 우선 추천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참고로,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는 DXR(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적용 없이, 싱글 플레이 캠페인 중 두 번째 미션인 피커딜리 도입부를 측정했다.

 

다음으로는 FPS 계열 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있는 액션 어드밴처 장르 타이틀인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SotTR), RTS 시리즈 만큼은 아니지만 주류 장르 자리를 내어준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 4의 성능을 측정했는데, 두 타이틀 모두 라이젠 5 3600보다 코어 i5-9600KF이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

지금까지 성능 테스트를 종합하면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의 게임 성능은 대체로 코어 i5-9600KF가 우세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 타이틀별 우열은 있어도 절대 성능 자체는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 내릴 수 있으며,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와 파 크라이 5처럼 인텔 계열 CPU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타이틀이 눈에 띄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버클럭으로 더 강해진 CPU들의 게임 성능은?

기사 서두에 언급했듯 코어 i5-9600KF와 라이젠 5 3600은 모두 사용자 오버클럭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러한 두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이번에는 간단히 전압과 클럭(배수) 조절 수준의 오버클럭 테스트를 추가했다.

오버클럭은 메인보드와 PSU, CPU, 바이오스 버전, 쿨러 등 여러 요인에 의해 한계값이 결정되므로, 이번 기사의 결과는 각 CPU가 이정도 오버클럭이 '가능할 수도 있구나' 정도의 참고로만 보길 바란다.

 

인텔 코어 i5-9600KF는 오버클럭에 대한 잠재력이 상당한 편이다. 메모리를 DDR4 3200MHz까지 오버클럭한 상태에서 CPU 전압을 전압 1.35V로 설정하고도, 별다른 문제없이 4.7GHz까지 쉽게 오버클럭되었다.

그에 반해 AMD 라이젠 5 3600은 오버클럭이 4.1GHz에 그쳤다. 라이젠 시리즈의 클럭이 최대 4GHz 초반에 머무는 것이 구조적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제작사인 AMD가 입을 열지않고 있기에 알 수 없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버클럭의 재미가 떨어져 아쉬운 부분이다.

 

오버클럭은 보통 가격대 성능비 개선 측면에서 진행되는 만큼, 오버클럭 이후의 게임 성능 테스트는 기본 클럭(Stock Clock) 결과에서 평균 성능 차이가 4프레임 이상 벌어진 게임들을 우선 진행했다.

해당 기준으로는 인텔 코어 i5-9600KF가 유리한 타이틀 3종과 AMD 라이젠 5 3600이 유리한 타이틀 2종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우선 인텔 코어 i5-9600KF가 유리한 타이틀인 FF14 칠흑의 반역자/ 파 크라이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오버클럭 이후에도 인텔의 유리한 포지션이 유지되었다.

성능 향상폭은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덴 5 3600 모두 대략 3프레임에서 4프레임 정도 관측되었고, 예외적으로 FF14 칠흑의 반역자 테스트에서 라이젠 5 3600은 오버클럭 이후에도 주목할 성능 변화는 없었다.

 

AMD가 유리한 것으로 측정된 게임 중 토탈 워 삼국은 두 CPU 모두 성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나 성능 차이가 역전될 정도는 아니었다. 디비전 2는 라이젠 5 3600 오버클럭에 의한 성능 향상이 관측되지 않은 반면 인텔 코어 i5-9600KF는 오버클럭 이후 평균 5프레임이 상승해 AMD 라이젠 5 3600과 동일 성능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성능 차이가 크지 않았던 타이틀은 오버클럭시 어느 정도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을까? 결과를 보면 오버클럭에 따른 성능 향상폭은 인텔 코어 i5-9600KF이 라이젠 5 3600보다 크게 나타났다. 위 차트는 그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괄호 안의 숫자는 오버클럭을 통해 향상된 평균 프레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기본 클럭에서 코어 i5-9600KF가 더 높은 성능을 보였던 게임 성능은 라이젠 5 3600과의 차이가 커졌고, 라이젠 5 3600의 성능이 높았던 게임에서는 성능 차이가 줄어 드는효과를 가져왔다.

 

메인스트림 게이밍 CPU, 당신의 선택은?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은 가격 면에서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선택할 사실상의 최종 목표격 모델이다.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20만원 초반 가격에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제공하며, 둘 다 오버클럭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기본 클럭 이상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여기에 한 때 시장의 주류였던 쿼드 코어보다 멀티 코어 지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최신 타이틀을 즐기기 위한 코어 부족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이 주목하는 이유로 꼽을 수 있다.

 

CPU를 오버클럭하지 않은 기본 상태에서의 게임 성능을 보면 타이틀에 따라 인텔과 AMD의 유불리가 갈리는 가운데, 대체로 인텔 코어 i5-9600KF의 성능이 유리한 타이틀이 더 많은 것으로 관측되었다.

여기에 약 10년간 CPU 시장을 평정하다시피했던 인텔의 명성은 사라지지 않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와 파 크라이 5 같은 일부 타이틀에서 코어 i5-9600KF는 눈에 띄게 더 높은 성능을 발휘, 개발사들의 인텔 플랫폼 친화 경향을 엿볼 수 있는 테스트 결과도 관측되었다.

물론 대놓고 특정 플랫폼을 차별한 것은 아닐테고, 두 제품군의 IPC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상황에서 해당 타이틀의 CPU 코어 활용도와 인텔 코어 i5-9600KF의 더 빠른 클럭이 반영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오버클럭면에서 보면, AMD 라이젠 시리즈도 4GHz 중반까지 오버클럭 되지만 흔히 말하는 '뽑기'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반면, 코어 i5-9600KF는 높은 확률로 그 이상의 오버클럭이 가능해 성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클럭 확보에 유리하다. 실제로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 향상폭은 인텔 코어 i5-9600KF가 AMD 라이젠 5 3600보다 큰 편이다.

물론 오버클럭을 위해 마련해야할 '기본 플랫폼 비용'은 AMD 라이젠 5 3600이 유리하지만,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위해 메인보드와 쿨러에 일정 수준의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제대로 오버클럭을 시도하려는 사용자에 '기본' 비용 차이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최종 결정은 게이머의 마음에 달렸지만, 겨울 방학을 앞두고 게이밍 시스템의 핵심인 CPU 선택을 인텔 코어 i5-9600KF와 AMD 라이젠 5 3600 중에서 고민 중이라면 위와 같은 이유로 기자 개인적으로 코어 i5-9600KF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태그(Tag)  : 인텔, AMD, CPU, 게이밍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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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5-9600KF vs 라이젠 5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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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4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벤트 페이지 기간 수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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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용에 포함되는 메인보드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것도
20만원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에서 라이젠이 인기있는 이유인데 그걸 결론에서 너무 가볍게 넘기네요.

영원한서재 / 2019-11-14 17:39/ 자국/ 신고/
수정 요청 감사합니다 ^^ 수정되었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4 2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을 전제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네요. 오버클럭을 염두한다면 쿨러가 기본포함되어 있는 3600은 장점이 적겠지만 그래도 기본소비전력이 낮고 메인보드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죠. 반면 9600KF를 오버하지 않고 사용하면 소비전력도 높고 쿨러도 없고 메인보드 기본 가격도 높아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군요. 9600F는 추가비용을 들여서라도 오버클럭 환경을 구축해야할 것 같고 그런 조건을 꼭 지키고싶지 않다면 3600이 더 나은 선택같습니다.

다크묵향 / 19-11-14 2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00KF가 게이밍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오버클럭을 하기위해서는 상위급 Z390메인보드를 구매해야 한다는점이 발목을 잡는거 같습니다.
(오버클럭을 할려면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가는점)
인텔도 배수제한을 풀고 라인업을 재정비 그리고 메인보드 소켓을 수시로 바꾸는 것만 안하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반면 라이젠 3600은 이전 라이젠 보다 IPC 성능이 좋아지긴 했지만 게이밍에서는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메인보드 선택에 부담이 없다는점이 제일큰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배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추가적인 지출이 없는점)
그리고 L3캐쉬가 엄청나게 커져서 추후 게임에서 더좋은 모습을 보여줄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두제품중에서 고른다면 아직 사용을 못해본 라이젠3600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에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4 2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가용비용이 덜드는 제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5 1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뜻 보면 라이젠인데, 자세히 보면 9600KF가 나아 보이네요,
과거에도 그래왔지만 AMD는 항상 호환성 부분이나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
자잘한 문제로 100% 성능을 발휘 하지 못해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5 1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년 12달 게임만 할 것도 아니고. 저라면 두루두루 성능이 보장되는 라이젠 묻고 따불로 갑니다~

무타레74 / 19-11-15 1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 측정치에서 9600KF가 약간 앞서보이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면 라이젠으로 구성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스레드, 소비전력, 그리고 주변기기까지 고려한다면 라이젠으로 구성하는 것이 맞을듯 싶네요,
少年易老學難成 / 19-11-15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램은 라이젠이 좋고 가격은 라이젠 쿨러도 라이젠 클럭은 인텔

근데 딱이거다는 없고


양수집병 兩手執餠
명사 두 손에 떡을 쥐고 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어서 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

양수집병이네


DJ Desperado / 19-11-15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내용만 보면 AMD의 가성비 메리트가 거의 없네요. 발열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면 좋았을거같네요.

네오마인드 / 19-11-15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하나만 본다면 인텔이오. 여러가지를 본다면 라이젠이오. 인텔은 오버클럭을 제대로 하기위해선 Z 보드 (최고급) 를 사용해야 되고...라이젠은 그냥 일반 보드로도 가능하다보니... 이래저래 여러모로 라이젠이 개인적으로 나아보입니다.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5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게임이 중요하다고 해도 무슨 PC가 게임기도 아니고 게임 벤츠 비교하고 비슷하네

그럼 3600을 살빠야 3500X사겠네요 ....

최소한 다른 생산성 관련 해서 벤치도 좀 해주고 해야 하지 않나요 .... 그리고 램 클럭이 라에진은 3200으로 테스트 된거 맞는거죠?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6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 스펙만 보자면 라이젠 3600이 더 매력적이고 오버클럭면에서 보자면 9600KF가 더 매력적인면을 보여주는군요
오버클럭과 게임을 많이 즐기는 유져들에게는 9600KF를 선택하는게 괜찮을 것 같고 메인보드등 전반적으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는 라이젠 3600 괜찮을 것 같네요
이건 뭐 개인적으로 어떤 작업을 더 많이 하느냐하는 어떤 취향이냐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6 17: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차가 그렇게 큰게 아니니, 오버를 안하거나 소소하게 한다면 쓰레드와 소비전력까지 따져서 라이젠 3600에 마음이 가네요.

밤의노래 / 19-11-17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가지 용도로 라이젠 3600이 유용할 것 같네요.
완전 게임만 할 용도도 아니고 다른 다양한 결과를 보면 역시 라이젠 3600이 우수합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9-11-18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만냥 차이에 6개 쓰레드가 더 생기는 라이젠 3600을 선택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6코어가 주류이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게다가 게임만 돌리는 순수 성능이 아닌 디스코드 등의 프로그램을 동시 사용을 한다고 생각하면 당연 라이젠 3600입니다. 요즘은 게임만 한다고 게임 프로그램만 띄우고 쓰는게 아니니까요.
안드로이드보이 / 19-11-18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풀hd 비교는 의미가 없어보여요 저정도 쓰는 사람들은 4k나 적어도 qhd로는 할텐데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18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i5 9400F 사용중인데 현시점이라면 라이젠5 3600을 선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다양한 게임을 확인해봐야 겠지만 기사를 토대로 유추하면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는것으로 보이네요.
그외 멀티 능력은 3600이 훨씬 좋을것이기에..

아담한 이층집 / 19-11-19 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교한 두 제품이 가격대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비슷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건데 참고 자료가 될거 같네요...
비교 벤치를 참고해도 역시나 확실하게 고민이 해결되는게 아닌점이
안타깝네요..ㅠㅠ
인텔이 많이 정신 차릴때가 된건 확실하네요...^^

끓여만든배 / 19-11-19 1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온라인 게임이나 스팀 등등 게임이 목적이라면 9600KF가 더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9600KF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내려면 o.c가 필요하고 오버클럭을 하려면 비싼 가격대의 Z390 칩셋 메인보드 제품을 함께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가격대비 성능은 라이젠 3600이나 최근 출시된 3500X 제품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블리자드사의 게임 같은 특정 회사 게임들은 인텔 플랫폼에서 더욱 성능이 두드러질 정도로 잘 나온다는 점에서 고민이 필요하겠군요.
흥s / 19-11-19 17: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상태에서 두 제품은 거의 동등하다 보면 될꺼 같은데 AMD가 램오버의 영향이 큰 편임을 생각하면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intel이 여전히 좋은 가성비를 보이네요.
하지만, 게임 외에도 다른 인코딩이나 다중코어작업이 필요하다면 AMD가 좋은 선택이 될꺼고 제원만 보면 소비전력도 좀 나을꺼 같은데 전체시스템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행복한부자아빠 / 19-11-19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가격인하를 꾸준히 해서 좀 더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서 좀 더 좋다는 걸 빼면 보안문제도 그렇고 라이젠보다가성비가 좋을게 그다지 없다는 생각이고 보드 종류가 다양하고 좀 더 안정적이인게 장점이라고 하지만 게임만 보고 라이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라이젠 전용지원 게임도 전보다 많아졌을 뿐 아직까진 그다지 많지도 않고. 결국 가성비인데 AMD가 물건 만들어놓고 설정이나 업데이트로 자가디스 하는 판국이니. 오버클럭 할꺼면 X버전하면 되지 굳이 오버클럭 버전도 아닌데 오버해서 좋다고 하는것도 좀 이상한 비교인것 같아요. 수능 끝났다고 장난치는 용던도 문제라 가성비가 좋다 나쁘다 하는것도 좀 실사용자들 입장에선 애매할것 같습니다.

잉마이라입 / 19-11-19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성능은 인텔이 조금 앞서지만 쓰레드 차이 생각하면 결국 AMD가 낫다고 생각하네요. 컴퓨터는 살때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최소 2~3년 이후까지는 생각해야 되고 지금 6코어 지원 게임이 많다고 해도 나중에는 더 많은 코어 지원되는 게임이 많아질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결국 게임 플레이때 다중코어 지원되는 AMD가 좋은 성능을 보여줄거 같고 코어가 많이 필요한 환경에서 AMD 3600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 같네요.
그리고 메인보드의 소켓 지원도 2020년까지 AM4를 유지한다고 하니 B450 보드 정도를 선택한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업그레이드도 가능한게 AMD라서요. 그래서 AMD가 저는 더 나은것 같아요. 인텔은 이번세대 가격을 더 낮춰서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화살기도 / 19-11-20 1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용과 오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i5-9600KF 가는게 맞고 가성비와 멀티작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라이젠 5 3600을 가는것이 낫겠네요. 인텔은 오버를 할려면 보드도 비싼거와 쿨러도 따로 사야하고 전력도 더 먹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인코딩이나 다른 작업할때 비교자료가 추가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bluet / 19-11-20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게이머라고 해도 온종일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닐테고... 이래저래 라이젠이 훨씬 우월해 보입니다.

인텔은 현실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여 가격으로 승부해야 하는 단계 아닙니까?기업이 소비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듯이 소비자 또한 맹목적인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으로 구매를 결정하기 보다는 가성비로 구매결정 할테니까요.
그린데이 / 19-11-20 17: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덩달아 헥사코어 쫓아오는 인텔...쯧쯧 계속 쿼드로 밀고 나가지 그랬어 ㅋㅋ 성능도 안돼 가격도 안돼 쿨러 빼부렀네 정말 웃긴 상황이다. 엠뒤 무시하던 사람들 지금 생각은 조금이나마 바뀌었을라나 정상은 항상 뒤가 구린 법 ㅋㅋ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20 2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두제품의 비교에서는 게임위주면 역시 9600KF인것같고 멀티등 다양한용도 위주는
3600으로 가면 될것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현시점에서는 3600을 선택할것 같네요.

타우렝 / 19-11-20 2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 를 오직 게임용으로 새로 구매한다면 9600KF 를 선택할테고 이외 보다 미래를 보고 다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라이젠 3600을 선택하겠네요.
현재는 6코어까지만 지원하는 게임이 다수이지만 앞으로는 어찌될 지 모르니까요.

Hello꾸꾸 / 19-11-21 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성능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건 아니네요 전반적으로 인텔이 우세하지만 결국 쓰레드 숫자는 부족하기 때문에 종합성능에서는 많이 뒤쳐지는군요
인텔은 안정성 측면에서 매리트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본인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조금 부족하고 게이밍이 주용도이다라고 한다면 현시점에서 인텔을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amd는 조립부터 시작해서 바이오스도 자주 덧입혀줘야 되는 상황이고 오버클럭도 되니까요 하지만 한번 배워볼 생각이 있고 어느정도의 PC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야 AMD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해도 3600이 더 낫고 결국 고해상도로 갈수록 CPU의 영향력도 조금씩 커질테고 앞으로 고사양 게임이 쭉쭉 나올수록 다중코어 지원은 원활하게 될텐데 미래쪽을 생각해봐도 현세대 인텔은 암울하다고 봅니다 내년 상반기에 빠르게 다음세대 프로세서가 나와주면서 쓰레드까지 따라가면서 우위를 점해야 다시 인텔쪽 매리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디오르 / 19-11-21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우~ 이렇게 비교해놓은 벤치를 보니 둘의 성능차이가 크게 안나는군요~

이젠 진짜 오버유무, 게임 전용인지, 멀티용인지 자신의 용도에 맞춰

선택하면 될거 같네요~ ^^

때쥐신산 / 19-12-02 1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보다 암드당의 라이젠이 성능차이가 크지는 않네요. 옛날의 클럭빨(?)처럼 스레드빨(?)도 있을텐데....생각보다 차이가 없어서 느낌이 확!~ 와닿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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