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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12-19 12:00
[칼럼]

가격 인하된 인텔 9세대 F 시리즈
합리적인 선택지로 탈바꿈했을까?

올해 초 CPU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인텔 CPU F 시리즈의 출시였다. F 시리즈 출시는 인텔 CPU의 샌디브릿지 출시 당시부터 제기된 iGPU 무용론을 해소해주는 듯했다. 코어 i5 이상의 고성능 PC 소비자는 내장 그래픽 코어보다 외장 그래픽 카드를 주로 사용하기에 효용성이 낮은 내장 그래픽 코어를 제외한 모델을 간절히 바랐었다.

AMD 측에서는 이미 iGPU 제외 모델군을 출시하고 있던 상태였기에 더더욱 그랬다. 하지만 인텔은 거의 10여 년 간 iGPU를 고집해왔다. 그러던 와중 인텔이 샌디브릿지 이후 9세대 커피 레이크 리프레쉬에 이르러 F 시리즈를 내놓았기에 소비자들은 부푼 마음으로 F 시리즈의 출시를 기다렸다.

 

F 시리즈, K, KS 시리즈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윽고 출시된 F 시리즈는 현재 i3-9100F, i5-9400F, i5-9500F, i7-9700F 모델군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위 도표는 국내 판매되고 있는 인텔 9세대 CPU를 정리한 표로, F 시리즈는 형광색 바탕으로 따로 체크해두었다.

표를 확인하면 보다시피 모델명에 K가 붙은 제품은 배수율이 해제된 걸 확인할 수 있다. 배수율이 해제된 CPU는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Non-K 모델보다 베이스 클럭이 높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이면서 베이스 클럭이 높기에 Non-K 모델보다 TDP가 높다.

F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내장 그래픽이 제거되었다는 점이다. 내장 그래픽이 비활성화되어 판매되는 CPU이니만큼 다른 제품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i3 기준 6만 원 가량이 차이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으며 i9-9900KF 역시 K 라인업이지만 F 라인업이기도 하기에 i9-9900K에 비해 5만 원 정도 저렴한 걸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장그래픽 비활성화를 통해 발열이 기타 모델군에 비해 낮다.

추가로 KS 시리즈의 S는 하스웰 모델 이후부터 특별판, 한정판이라는 의미가 있다. i9-9900KS는 그에 걸맞은 9세대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초기에는 순탄치 않았던 F 시리즈

그렇다고 F 시리즈가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출시 초반의 F 시리즈는 온갖 비아냥을 받았다. 지금에서야 F 시리즈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지만, 처음 출시 당시의 F 시리즈는 Non-F 시리즈와 가격이 동일했다. iGPU가 없는 모델군이 일반 모델군하고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되니 소비자들은 황당했었다. 애초에 F 시리즈를 원했던 이유는 어차피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니 iGPU를 제외한 값만큼을 덜어낸 CPU를 구매하고자 함이었는데, 인텔의 출시전략은 소비자의 기대와는 전혀 달랐다.

기대가 컸던 만큼 소비자들의 실망도 컸다. 경쟁사의 행보와 비교를 하며 F 시리즈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iGPU를 제외한 CPU가 기존 CPU와 가격이 같으니, 혹시 F 시리즈는 iGPU 불량 모델을 재활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에는 합리적인 의심이었다. F 시리즈에는 iGPU가 물리적으로 남아있는 상태이기에 더욱 그랬다. 부족한 CPU 공급량을 iGPU 수율이 낮은 CPU로 해소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도 속출했다.

모든 의혹은 소비자가 판단했을 때 적절하지 못한 가격 측정에서 시작했었다. 의혹은 눈덩이를 굴리듯 커져만 갔고, 인텔 iGPU의 값어치가 없어 F 시리즈와 Non-F 시리즈의 가격이 동일한 게 아니냐는 냉소 섞인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F 시리즈에 대한 시선이 역전되었다. F 시리즈의 가격이 Non-F 시리즈보다 굉장히 저렴하게 형성되기 시작했고, F 시리즈는 iGPU 불량 수율 재활용 CPU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외장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추천해볼 만한 저렴하고 합리적인 CPU로 탈바꿈했다.

당연한 결과다. F 시리즈가 출시하길 바랐던 소비자의 욕구는 가격의 차이였고, 가격 차가 나자 자연스레 F 시리즈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다양한 모델군의 출시로 소비자는 더욱 합리적인 선택지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아직도 F 시리즈에 대한 불신이 있는 소비자는 존재한다. 첫인상이 중요하다지만 이제는 F 시리즈를 불신하기에는 가격이 꽤 착해졌다.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이끄는 F 시리즈

F 시리즈가 있는 모델군만 모아둔 표를 가지고 왔다. 가격을 비교해보면 i9-9900K는 598,310원, i9-9900KF는 547,470원으로 약 오만 원 가량의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i9-9900의 경우 564,270원인데 Non-K 모델군임에도 불구하고 i9-9900KF보다 만오천 원 가량이 비싸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i7 모델군 역시 마찬가지다. i7-9700K는 436,190원, i7-9700은 450,730원이지만 i7-9700KF와 i7-9700F는 각각 427,160원과 418,750원으로 Non-F 제품과 만원에서 삼만원 가량이 차이 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i5 제품군은 가격 차이가 큰 편인데, i5-9500F와 Non-F 제품의 가격 차가 십이만 원 정도가 차이가 나며, i3 제품군 역시 육만 원 가량의 차이가 난다.

 

 

사실 내장 그래픽 미지원 CPU는 고성능의 PC를 사용할수록 효용이 좋다. 고성능 PC 사용자 관점에서 내장 그래픽 카드는 일종의 보험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고성능 PC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게 대다수이니, 내장 그래픽 카드는 외장 그래픽 카드가 고장이 나거나, 교체를 진행할 때 쓰는 역할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일반적으로는 코어의 등급이 높을수록 F 시리즈의 효용이 좋다.

하지만 인텔 9세대 같은 경우 사무용 PC에도 F 시리즈를 사용하기 적합하다. 사무용 PC는 주로 i3, i5를 선호하는데 우선 i3의 경우 i3-9100과 i3-9100F의 가격이 육만 원 정도가 차이가 난다. 사무용 PC는 더욱 가성비를 많이 따지게 되는데, iGPU에 육만 원을 투자하기에는 먼저 출시된 i3-9100F의 가격이 너무 낮아졌다.


또한 i3-9100 모델군은 i3-9100F 모델이 Non-F보다 먼저 출시되어 대다수의 사용자가 iGPU를 사용하기 위한 CPU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외장 그래픽 카드는 고가의 그래픽 카드가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사무용 PC에서는 고가가 아닌 지포스 GT710 같은 저가의 그래픽 카드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F 시리즈를 선택한 후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더라도 이만 원이 남는 격이다.

i5-9500F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i5-9500F와 Non-F의 가격 차는 무려 십이만 원이다. 십이만 원이면 조금만 더 투자한다면 중저가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만일 i5-9500F를 사무용으로 사용한다면 저가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물론 Non-F 시리즈의 장점도 존재한다. 내장 그래픽 카드는 확실한 보험이며, 혹여나 테스트용 CPU의 경우에는 매번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경쟁은 소비자를 흐뭇하게 만든다

F 시리즈는 초기 가격 정책은 소홀했으나 가격 인하를 통해 다시금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CPU 모델군이다. F 시리즈의 출시와 최근 가격 인하로 인해 요즘에는 인텔 CPU를 가성비 좋은 CPU로 추천하는 사용자가 늘어났다. 피시방 역시 i5-F 모델군을 사용하는 지점이 늘어나고 있다.

조금은 F 시리즈에 대해 투정을 해보자면 아무리 iGPU가 없더라도 화면 표시기 기능 정도만 활성화해주면 어떨까란 생각이 있다. 부팅만 가능 할 정도만 해주어도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텐데 말이다.

더욱 나은 성능과 더욱 합리적인 가격을 위한 경쟁은 소비자를 흐뭇하게 만든다. CPU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소비자는 더 많은 궁리를 해야하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F 시리즈는 예전의 F 시리즈가 아닌 소비자가 추구하는 가성비 좋은 CPU 중 하나가 되었다. 좋은 CPU의 반대말은 나쁜 CPU가 아니라 내게 맞지 않는 CPU다. 예전에는 가격정책으로 인해 내게 맞지 않았을 수 있던 F 시리즈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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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기자 / 필명 영원한서재 / 영원한서재님에게 문의하기 kimmin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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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19 1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암드가 성능이 올라가니 인텔이 가격으로 막는구나 ㅋㅋ 좋네요 아주 좋네요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 되어가네요 ㅋㅋ

네오마인드 / 19-12-19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개인적으로 가격은 더 낮춰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숄더링 도 안해주고... 기본쿨러는 너무 성능이 안좋고... 가성비로 밀고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보다 더 인하 해야된다고 ..ㅠ
하늘이글 / 19-12-19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인텔 CPU가 시장 점유율이 좋아서 가격적은 면이나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안하고 있었는데 이번 9세대 F시리즈 CPU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 오랜간만에 좋은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행복한부자아빠 / 19-12-19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요. 요즘 9400F로 많이들 꾸미니. 아직까지 게임은 인텔이라는 인식이 강하니까요. 근데 보안이슈 한번 터지면 강제 다운그레이드니, AMD 사서 고쳐쓰는 업데이트패치로 스트레스 받을지, 9세대 F 시리즈 사서 쓰다가 보안이슈 뜨면 다운그레이드 스트레스를 받을지 선택이 필요할듯 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19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CPU의 반대말이 나쁜CPU인것은 예전에는 틀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맞게 된듯합니다. 요즘은 나에게 맞지 않는것은 다른 누구에게도 맞지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일 정도로 다양한 용도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F시리즈가 이제는 가장 좋은 CPU라고 일컬어지는것은 다른말로 다른 제품들은 나쁜CPU라는것이겠죠. 그렇게까지 가격차가 날 이유가 납득이 될지는 예전에 F가격이 정상적이지 않을때를 생각해보면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끓여만든배 / 19-12-20 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기에는 가격대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K 제품과 가격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i5-9600KF 이상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i5-9600KF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테니까요.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1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가격 인하로 인해 이제야 F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 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가성비로 합리적인 구성을 하기에는 암드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이런 경쟁이 가격인하라는 결과물을 나오게 하는것 같아 소비장 입자에서는 반가운 일인건 사실이네요
앞으로 또 어떤 결과물들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1 1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코어가 빠진 F시리즈, 출시 초기에 기대와 달리 차이 없는 가격으로 혹평을 받으며 외면받았었는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격 인하를 통해 늦게나마 가격 경쟁력을 갖춰 가성비 면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있네요.
사무용으로 많이 선택되어질 i3 시리즈에서 내장 그래픽 빠진 F시리즈가 의미가 있을까 우려도 많았지만 시장 반응을 보면 그래도 성과는 있다고 판단되어지네요.
인텔 내부적인 생산 차질 문제와 경쟁사인 AMD와의 경쟁에 끌려 다니며 대응이 좀 늦어지는 모습이 많은데, 시장 니즈에 맞춘 적극적이고 발 빠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담한 이층집 / 19-12-21 1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더 가격대가 싸지면 더 좋겠지만
뭐가됐건 게임 유저들은 외장 그래픽이 필수이므로
내장 GPU를 뺀 F 시리즈가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그린데이 / 19-12-21 2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터 백도어도 있는 시퓨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더 싸져도 안산다요 ㅋㅋ

하누리 / 19-12-22 1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성능에 내장그래픽과 배수율 해제로 가격을 인하한 정책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지만,
전체적인 가격이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타락천사 NO.1 / 19-12-23 23: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이 제외된 버전이 가격이 좀더 내려가긴 했지만 지금보다 가격이 좀더 내려가야 경쟁력이 있을 듯 하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4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말이 핵심이군요. [경쟁은 소비자를 흐믓하게 한다]
단순히 인텔 라인업 가격대를 보면 F시리즈가 10만원 차이가 난다면 당연히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겠죠.
다만 전체적인 가격대가 높은점 그리고 그 높은점을 감안하고 구매해야하는 소비자에게는 이득인점

보나good / 19-12-24 16: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를 잘 쓰는분도 있지만, 인텔의 호환성 및 빠릿빠릿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기에 F 시리즈는 인텔을 선호하면서 내장 그래픽을 원하지 않고, 조금 더 저렴하게 PC를 맞추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9900KF, 9700KF, 9700F CPU의 경우 내장 그래픽이 제외됐음에도 큰 가격 차이가 안 나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사와 마찬가지로 AMD와의 경쟁으로 인해 F 시리즈의 가격이 내려간 것이 사실이기에 업그레이드가 급하신분들은 이번 기회에 F 시리즈 구매를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5 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좀 떨어진 것 같긴 한데 솔직히 확 와닿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F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니 결정할 때 고민스러울 듯하기도 하고요
9600K 사용하는데 F달린 모델과의 차별화가 좀 크지 않은 듯하네요.

잉마이라입 / 19-12-25 1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히려 요즘은 가격이 오른것 같아요. 연말 신년이라고 용산 판매업자들이 가격을 전체적으로 올리고 있으니 가격하락도 덜하고 크게 가격적으로 좋은 느낌이 아니네요.
그리고 부팅속도나 호환성 말고는 지금은 인텔이 AMD를 앞지르는 부분이 게임에서 약간 정도인데 쓰레드숫자까지 생각하면 인텔이 조금 매력이 떨어지는게 현실이라.. 언능 10세대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5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 카드 유무에 따른 가격의 차이가 있고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 평가을
주고 싶지만 현시점 에서는 AMD와의 경쟁력에서 조금 어려운것 같고 그렇지만
아직 게임에서 인텔 이라는 인식도 제법되고 F시리즈도 찾는분도 제법 되겠죠.

디오르 / 19-12-26 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영향으로 그 굳건하던 인텔이 가격 인하정책을

요새 많이 쓰는군요~ 하지만 아직도 AMD에 비해 비싼감이 있네요..

내장그래픽없는 버전이야 예전부터도 나왔었는데 F로 네이밍만 바꾸고

가격하락 폭은 그리 큰것 같지는 않아 살짝 아쉽습니다.


화살기도 / 19-12-26 1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예전보다 내려가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 현상이기는 한데 아직까지 가성비는 AMD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바 가격이 더 내려가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Hello꾸꾸 / 19-12-26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사 제품들이 예전에 비해 성능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격인하는 필연적이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좀 더 가격을 내려서 매리트를 잡아야 된다고 보는게 지금은 애매해요 일반적으로 컴퓨터 구매할때 구매하고 한두해 쓰려고 구매하지 않죠 일부 주기적으로 하드웨어 바꾸는 분들이 계시지만 전체 구매인구와 비교하면 소수이고 어쨌든 구매할때 미래를 보고 구매해야 되는데 게임성능은 인텔이 조금 나은편이고 전체 프로세서 성능은 경쟁사에 비해 확실히 뒤쳐지는데 가격갭을 생각하면 그걸 감내하고 구매할만한 상황은 아닌게 현실입니다
고로 가격을 더 내리거나 차세대 라인업이 출시해야 좋은 경쟁구도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차세대 라인업은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쓰레드를 확실히 따라가더군요 그때되면 다시 인텔이 각광받게 되고 점유율을 찾아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스트 / 19-12-27 1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종류가 많고, 성능에 비해 비싸고, 내장 그래픽은 성능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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