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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12-27 12:00
[칼럼]

수능 끝난 수험생을 위한
인텔 9세대 기반 PC 가이드

수능이 끝났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에서 가장 필요한 건 아무래도 PC다. 모바일 기기로도 많은 걸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오히려 대학을 진학하거나 사회에 뛰어들 때는 PC가 진면목을 발휘한다. 이제 PC는 게임만을 위한 게 아니다. 단순 사무 작업, 그래픽 작업, 영상 작업, 더 나아가 유튜버까지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진학한 학과에 따라서는 기본적인 PPT, 문서 작업을 넘어서 포토샵, 캐드, 일러스트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과 프리미어 프로 등의 영상 작업 프로그램, 애프터 이펙트, Cinema 4D 같은 3D 작업용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니, 고등학교 시절 필기구의 역할을 대학에서는 PC가 확장하여 대체한다고 볼 수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필기구를 구매하듯, 20대를 시작하기 앞서서는 PC를 구매하는 게 좋다. 하지만 PC 구매는 여러모로 어려운 게 사실이다. 뭐든 처음이 어렵다지만 PC는 더욱더 그렇다. CPU에 그래픽카드에 SSD/HDD, 램, 메인보드 같이 알아야 할 게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해간다면 좋은 PC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좋은 PC란 고성능의 PC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PC가 좋은 PC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PC를 구매하려는 목적별로 구분 지어 CPU 중심으로 그래픽카드, 램 구성을 추천한다. 목적에 따라 추가로 스토리지나 메인보드 구성을 함께 추천하며 CPU는 인텔 9세대 CPU를 바탕으로 구성,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를 바탕으로 구성해 비교에 편의성을 주었다.

 

말 그대로의 PC가 필요하다면, 코어 i3-9100F와 GT1030


(2019년 12월 18일 기준)

가벼운 PC 환경에서는 i3-9100F과 GT1030, 8GB의 램을 추천한다. 가벼운 사용자는 주로 문서 작성 및 PPT 작업, 그리고 가벼운 포토샵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게 되는데, i3-9100F는 이런 상황을 충족하는 CPU다.

i3-9100F를 추천하는 이유는 예전의 단순 사무용과 달리 요즈음에는 사무용에서도 간단한 포토샵 작업 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4코어의 i3-9100F에서는 포토샵을 실행하면서 문서 작업과 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기 충분하다.

 

i3-9100F는 F 시리즈로 출시된 모델이다. 그렇기에 외장 그래픽카드를 구매해야 하는데, 예산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싶다면 지포스 GT710을 추천한다. i3-9100F에 GT 710을 조합하면 십오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4코어 4스레드의 PC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GT710은 말 그대로 사무 전용 그래픽카드이기 때문에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GT1030, 그 이상으로는 라데온 RX 570 모델까지도 추천이 가능하다. i3-9100F와 RX 570의 조합을 구매할 경우 i3-9100F를 단순 사무용이 아닌 저사양 게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9세대 i3 모델군은 어디까지나 사무용에 가장 적합한 PC다. 물론 게임의 사양에 따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있지만, 그건 그래픽카드에 많은 투자를 했을 때의 이야기다. i3는 사무용 PC지만 4코어를 통해 다양한 사무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쿼드코어의 저렴한 사무용 PC라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다.

i3-9100F 기반 PC는 그래픽카드와 램의 성능에 따라 단순 사무용 PC부터 저가형의 게이밍 PC까지도 활용이 가능하다. i3 기반의 PC를 조립할 경우 총가격이 백만 원도 안될 뿐 아니라 최소 삼십만원 선에서도 PC가 구매하기에 예산에 여유가 없는 수험생이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i3 기반 PC를 추천한다.

 

가성비 좋은 CPU, i5-9400F, GTX 1660


(2019년 12월 18일 기준)

만약 게임을 즐기고 싶고, 그래픽 작업을 하고 싶다면 i5-9400F와 지포스 GTX 1660 SUPER, 그리고 메모리 16GB를 추천한다. i5-9400F는 2.9GHz의 기본 클럭, 터보 부스트 시 싱글 코어 4.1GHz, 올 코어 3.9GHz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 CPU다.

그렇기에 게임 및 작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고,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에 따라서는 AAA급 게임까지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델이다. 대용량의 게임을 구동하면서 대용량의 파일 전송, 압축해제 등 부하가 큰 작업을 원활히 소화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CPU로 알려져 PC방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래픽카드는 GTX 1660 이상을 추천하는데, 이 조합을 구매할 경우 기본적인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추가로 몬스터 헌터 월드, 콜 오브 듀티 4, 배틀 그라운드 같은 게임은 옵션에서 타협을 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CPU와 그래픽카드는 게임을 원활히 플레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임이 요구하는 최저성능의 CPU를 충족하지 못했을 시 게임을 구동할 수 없으며, 그래픽카드를 충족하지 못했을 시 인게임에서 뚝뚝 끊기는 걸 확인할 수 있다. fps가 높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의 사양에 따라 CPU와 그래픽카드를 맞추어 구매하는 게 합리적이다.

 

또한 포토샵 작업에도 6코어의 i5-9400F가 유리하다. 포토샵은 6코어까지 코어에 따른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6코어를 초과하게 되면 큰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포토샵을 비롯한 어도비 관련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 역시 원활하게 구동 할 수 있다.

다만 작업을 할 경우 메모리를 조금 더 추가할 필요가 있다. 적은 메모리로 고화질의 사진 및 영상작업을 하다가는 프로그램이 튕기기 십상이고, 작업은 게임과 달리 재부팅을 해도 내가 수정한 파일이 남지 않는다.

i5-9400F를 기반으로 PC를 구성하면 백만 원 안팎의 금액이 측정된다. 게임과 기타 작업을 즐기기에 충분한 합리적인 가격이다.

 

게이밍을 넘어 작업을 요구한다면 i7에 RTX 2060으로


(2019년 12월 18일 기준)

9세대 i7 제품군은 게이밍에 최적화된 CPU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동시에 대학교 학부 수준의 작업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9세대 i7 모델군은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모델을 추천하며 i7-9700K는 게이밍 PC로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i7-9700KF는 8코어 8스레드에 3.6GHz의 베이스 클럭, 4.9GHz의 부스트 클럭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8코어는 앞으로 나올 AAA급 게임들 역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며 그래픽, 영상 작업을 할 때도 버벅임 없이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다.

 


(인텔 퀵 싱크 비디오 홈페이지)

예전 코어 X 시리즈의 전유물이었던 영상 편집 혹은 스트리밍 역시 9세대 i7 제품군을 통해 가능하다. 더불어 9세대 인텔 CPU는 내장 그래픽 코어를 바탕으로 퀵싱크 인코더를 진행할 수 있다.

퀵싱크 인코더를 구동하면 영상 편집 시 인코딩, 디코딩 과정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를 가속기로 활용하여 작업 성능을 끌어 올려줘 영상 콘텐츠 제작에 더욱 유용하다. 그렇기에 영상 편집 혹은 스트리밍을 꿈꾸는 수험생이라면 Non-F 모델의 내장 그래픽 코어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2070 SUPER, 혹은 GTX 1660 SUPER를 추천한다. RTX와 GTX는 레이 트레이싱의 차이인데,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 혹은 그래픽 편집을 할 경우에는 RTX를, 아닌 경우에는 GTX를 구매하면 된다.

4K UHD급의 고해상도의 높은 그래픽 옵션에서도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도와주기에 i7 CPU와 어울리는 그래픽카드라고 볼 수 있으며 이왕이면 8GB 이상의 그래픽 메모리를 지닌 메인스트림 이상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를 추천한다.

메모리는 16GB를 사용해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게임을 병행한다거나 자신이 하는 작업이 요구하는 성능에 따라 32GB의 메모리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추가로 방송을 위한 PC는 다수의 USB 3.0 포트를 탑재한 메인보드를 추천한다.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로 하는 기타 주변 기기를 위해서다. 또한 높은 발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확실한 쿨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전문작업이 필요하거나, 예산에 제한이 없다면 i9!


(2019년 12월 18일 기준)

만일 건축, 방송, 디자인 계열의 학과로 진학하게 된다면 고사양의 PC가 필요하다. 대학생이 되어 PC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높은 수준의 작업일수록 PC 성능에 따른 시간차가 생기게 된다.

예산에 여유가 적다면 i5, 정말 적다면 i3로도 작업을 할 수 있겠지만 만약 예산이 넉넉하고, 높은 사양의 게임과 작업을 병행할 예정인 수험생이라면 i9 등급의 CPU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5.0GHz의 부스트 클럭은 인텔 CPU 중 HDET 모델을 제외한 모델 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9900KS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단연 돋보이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기본 속도 4GHz에 오버클럭 없이 올 코어 5GHz까지 도달할 수 있는 9900KS는 인텔 i코어 모델 군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기에 매물이 적어 9900K를 추천한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2080 SUPER를 추천한다. 사실 그래픽카드는 타협을 해도 된다.다만 9900KS를 추천한 김에 욕심을 좀 내보았다. i9-9900K와 RTX 2080 SUPER 조합을 사용한다면 과분한 작업 환경을 느낄 수 있다. 최적화가 부족한 게임 역시 성능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4K 영상 역시 빠른 렌더링이 가능하다.

 

 

사실 포토샵, 영상 편집, 3D 편집 모두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구동이 된다. 다만 영상 편집 분야에서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 차이는 꾸준히 언급했듯이 시간의 차이다.

위 영상은 4코어인 i5-6600과 8코어인 i7-6700의 인코딩 속도를 테스트한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i7이 i5 대비 40% 더 빠른 속도로 인코딩이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예전 영상이지만 코어 수에 따른 인코딩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저사양의 그래픽카드는 영상을 편집할 때에 버벅거리는 프리뷰 탓에 작업시간이 늘어나며, 저사양의 CPU는 영상을 편집한 후 편집 파일을 영상 파일로 추출할 때 높은 사양의 CPU보다 장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추가로 메모리 역시 욕심을 내자면 64GB 이상을 추천하며 메인보드는 Z390 칩셋 기반의 오버클럭 가능 보드를 이용하자. 9세대 i9는 오버클럭을 하지 않기에는 조금 아깝다.

추가로 인텔 9세대 i9 등급의 CPU를 사용할 경우 i7과 마찬가지로 쿨링시스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좋은 성능의 CPU일수록 발열이 심하니, 쿨링 시스템에 유의하여 PC를 구성하면 좋겠다.

 

PC 선택은 자신의 몫,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를 응원하며

PC를 구성하는데 생각해야 할 기준은 딱 두 가지다. 내게 맞는 성능의 PC인가와 내가 가진 예산 안의 PC인가. 그래서 PC 견적을 문의할 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말이 '이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이 가격에 맞출 수 있나요?', 혹은 '이 프로그램을 돌리려고 하는데 이 견적 어떤가요?'이다. 게임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수없이 다양한 만큼 PC의 성능 역시 천지 차이다. 많은 선택지 중 자신에게 맞는 PC를 합리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제 막 20대가 되는 수험생이라면 가진 예산이 부족할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 PC를 구매하는 게 대다수다. PC에는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이 있다. 권장 사양의 PC를 구성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최소 사양의 PC를 구매해도 구동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다만 게임에서 최소 사양은 게임의 그래픽적인 요소와 프레임 같은 즐거움을 다소 감소해야 하며, 작업에서 최소 사양은 실제 작업과 인코딩을 할 때 인내심을 요구한다.

사실 PC를 구매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체감해보는 일이다. PC 사용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사양을 맞추어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무래도 본인이다. 그래도 이 기사가 읽고 난 후 어떤 종류의 선택을 할지에 대한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택은 구매자의 몫이다. 성능에 욕심을 내면 끝도 없는 게 사람의 심리다. 자신의 PC 구매 목적을 생각하며 적절한 타협을 통해 만족감을 찾자.

  태그(Tag)  : 인텔, 코어 i9, CPU, 조립/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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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기자 / 필명 영원한서재 / 영원한서재님에게 문의하기 kimmin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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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하늘이글 / 19-12-27 1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비 대학생 입장에서 현재 자신의 환경에 맞게 PC를 구성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남들이 구성한 좋은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하는것보다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먼저 정하고 예산에 맞춰서
시스템을 구성해야 나중에 후회도 안하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7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수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벤트는 고사하고 엿이나 찹쌀떡을 먹을 수 있으면 그나마 였었는데 ... 입시정보의 홍수속에서 지치지말고 후회없을 정도로 열심히 뛰어보세요.

보나good / 19-12-28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인이 직접 조립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은 위 내용을 보고 비슷한 스펙의 조립된 본체를 구매해도 될듯 합니다.

만약에 조립이 가능하다면, 4개로 구성된 각각의 스펙을 기준으로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을 따져서 부품의 우선순위와 성능에 따른 가격을 타협해서 구매하면 되겠네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8 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학하고 처음 타자기나 원고지 같은 레포트 용지가 아닌 A4지에 워드문서 출력으로 제출양식이 바뀌어 노트북이 필요하던차에 구입한 생애 첫 노트북 솔로가 생각납니다.
정작 숙제보단 스타크래프트를 구동하는 시간이 더 길어 스스로가 용서가 안됐던 ㅜ
후배 빌려줬다가 힌지 부분이 깨져 모니터가 생명을 마감했던 기억까지 소환되는군요 ㅠ

이십여년전에 비해 놀랍도록 발전한 현재 PC 성능을 볼때 본인 의지만 있다면 제아무리 저사양일지라도 능히 학창시절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문서나 사진관 작업을 문제없이 처리 하리라 생각됩니다.

Hello꾸꾸 / 19-12-28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능도 끝나고 수시로 합격했으면 정말 마음이 편할테고 아니라면 논술 면접에 긴장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어쨌든 노력한만큼 모든 수험생들 좋은 결과 가져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시점에 구매하면 남자라면 군대가기 전까지 쓰고 여자라면 졸업할때까지 쓸수도 있는데 그런 자신의 상황까지 첨부한 선택을 하여 고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컴퓨터 사서 하루이틀 쓰는것도 아니고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정도는 혼자 변경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cpu쪽까지 변경하는건 조금 힘들수도 있기에 한번에 좀 더 투자하는걸 추천하고 또 대학진학 좋은 성과 거뒀으면 부모님이 지금만큼 물신양면으로 하고자 하는거 지원해주는 시기도 또 없을테니 조금 더 고민해서 좋은 부품들로 이루어진 제품 구매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린데이 / 19-12-28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회에 처음 나오는 애들한테 스펙터 있는 백도어 시퓨를 권하는 건 좀 아닌 듯 싶네요...엠뒤 좋은데 굳이 기술력도 이젠 딸리는 공룡 기업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담한 이층집 / 19-12-28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데군데 엑박이 보이네요...

예산에 맞춰 구성하는것도 골치아픈 부분인데
필요에따라 참고하면 좋은 선택이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바로 지금보단 2~3년 후에 너무 부족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꾸미는게 낭비를 줄이는거라 생각하네요...^^

끓여만든배 / 19-12-29 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능시험이 끝난 학생들인 예비 대학생들은 요즘 노트북은 기본이고 만일 자신들이 입학할 학과과 비교적 높은 사양의 PC가 필요한 컴퓨터 작업이 많다면 아무래도 9700K 이상으로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코딩이나 포토샵 등등 요즘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제는 멀티코어를 잘 지원한다는 점에서 가급적이면 일정 이상의 사양을 가진 PC를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9 1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막 20대가 되는 수험생이라면 사실 노트북이 우선일 것 같고 그러면서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이용이 많은 요즘이라면 어느정도 스펙이 요구되는 PC에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그러지만 역시나 예산이라는 걸림돌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사진이나 영상 편집등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노트북을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멀티미디어 이용이 많다면 4코어인 i5-6600과 8코어인 i7-6700 정도는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누리 / 19-12-29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pc는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중급이상의 게이밍 pc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고,
일반적인 사용을 하는 용도로는 대부분 노트북을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29 17: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이 수정이 안되고 있네요.
요즘 워낙 보급형들도 성능은 충분하니 아주 고사양 게임을 최고 옵션으로 즐길 생각이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맞추는게 좋겠죠. 대학 신입생들은 노트북에 더 신경쓰기도 할거고.

무타레74 / 19-12-29 17: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적인 대학 신입생을 위한 pc라면 노트북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보편적으로 무게와 성능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하는 제품이어야 할것도 같네요.
특정 목적에 특화된 pc가 필요하다면 데스크탑으로 가야겠지만...
대학 신입생을 위해서는 3-4년간 업그레이드 없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양과 함께 휴대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의 노트북이 딱 맞지 않을까 싶네요.
집이나 기숙사 등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24에서 27인치 정도의 모니터가 추가적으로 있으면 또 좋지 않을까 싶네요.,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30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지가 엑스로 나와서 내용만으로 기사를 확인하네요.
일단 i3 9100F가 워낙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게 나와서 의문이 없네요.
사무용이라도 8G보다는 16GB구성하면 한동안 잘사용하고도 남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2-31 5: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험도 끝나고 대학생이 되었는데 신나게 게임해야 할테니 최소한 i5이상 구성은 되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좋은 기사인 듯합니다. 이런 식으로 노트북 관련 기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타락천사 NO.1 / 19-12-31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일반적인 작업 + 적당한 게임용으로 가장 가성비 좋은 9400f+1660 시스템이 가장 잘 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Moon-Boy / 20-01-01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인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것처럼 첫 대학PC도 예산과 성능 사이에서 저울질을 해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바람직하죠.

행복한부자아빠 / 20-01-02 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대학 신입생이라면 노트북이 일반 PC보다 더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때도, 학교도서관이나 카페에서도 사용가능하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테니까요.요즘 나오는 10세대는 써보진 않았지만 스펙상이라면 성능과 밧데리 소모도 좋구요. 그래도 일단 입학식 끝난담에 학생증 나오고 학생용 윈도우 오피스 사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디자인이나 공학쪽이라면 몰라도 그저 리포트용이나 강의용이라면 노트북이면 충분하기도 할거구요.
일반PC라면 게임을 생각해서 9400F나 9500F에 1660ti 정도면 충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이엔드를 생각한다면 알바천국과 함께 하겠죠.

화살기도 / 20-01-02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비대학생에게 자기용도와 형편에 따라서 다양한 가격에서 맞는 스펙을 골라 구매하ㅏ면 되겠네요. 다만 대학생들에게 작업용 컴퓨터는 오버스펙 같아요. 보통은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데 가성비 조합의, i5-9400F, GTX 1660 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오르 / 20-01-02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를 보고 있자니 예전 제가 수능 끝나고

PC에 아무 지식이 없던 상황에서 친구들한테 묻고 인터넷을 통해

이것저것 어떻게든 최대한 알아보려고 노력했던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제가 수능봤을때만해도 아직 조립컴퓨터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낮았던 시기라

다들 PC는 브랜드만 고집했었던 시기거든요..아재인증..ㅜ_ㅜ

아무튼..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이런 정보 전혀 없었고..아무리 공부해가도

용산에서 맞췄던 첫 조립PC는 몇년이 흐른뒤 PC에 대한 지식이 쌓인뒤에 보니

바가지였고..참 그립네요..

그에 비하면 이렇게 용도별로 부품을 추천해주는 기사들이 있는 요새는

조립을 전혀 모르는 수험생들도 접근하기 훨씬 쉬울것 같네요~ㅎㅎ

네오마인드 / 20-01-03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험끝난 예비 대학생들 에겐 휴대성 과 편리성이 좋은 노트북이 좋은 기어가 될거같습니다.
솔직히 데스크탑 은 집에서 활용가치가 편하고 좋을뿐 집밖에서 레포트나 업무 처리하기에는 노트북이 좋다고생각되요.
가성비 위주 9400F 에 1660 이 젤 좋다고 저도 생각되네요.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1-03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능 끝나고 다음 출발 시작점에서 새로운 시스템 구성도 하나의 만족감을 줄수있는데
아주 자세하게 각 용도별로 잘 정리해서 많은 도움을 줄만한 정보글이네요.

DJ Desperado / 20-01-04 17: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생은 노트북을 사야죠. 요즘은 강의자료도 pdf로 나오니 2in1 노트북으로 가면 편하죠.
저런 종류의 pc는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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