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올 상반기 PC 판매량이 30% 가까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는 회복세를 선언한 중국에 이어 유럽, 북미 지역으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미국과 유럽 연합 지역에 아마존은 4월 5일까지 생필품만 배송한다는 방침을 전하는 등, 전체적인 물류 이동과 공장 가동 제한 등이 겹친 영향으로, 상반기 PC 판매량이 30% 가까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ASUS가 1분기 판매량이 약 40%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PC 업체들 역시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노트북과 데스크탑 완제품을 포함해 각종 컴포넌트들의 1분기 판매량이 상당 수준 하락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한편, 트랜드포스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1분기 IT 시장의 규모가 전체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3분기 들어서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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