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는 2주 전 3,700명의 직원을 해고한 데 이어 3,000명의 직원을 추가 해고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우버 총직원의 25%에 해당한다.

우버의 최고 경영자는 이메일을 통해 해고를 통보하였으며, 인원 감축과 함께 45개의 사무실을 폐쇄하며 비핵심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일부 조정할 것이라 밝혔다.
우버는 지난 해 4월에 비해 차량호출 사업이 80% 감소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며, 차량호출 사업은 우버 수익의 4분의 1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이에 우버는 음식배달 전문 플랫폼인 우버이츠를 활성화하는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우버 외에도 다양한 공유 서비스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로 에어비앤비 역시 25%에 해당하는 1,900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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