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네임 로켓 레이크로 알려진 인텔의 11세대 코어 CPU 출시를 앞두고 보드나라에서는 그 중 플래그십 모델인 코어 i9-11900K를 입수해 여러분께 먼저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비디오카즈 쪽에서 유출된 이미지 및 인텔의 공식 발표에서 소개된 이미지와 동일한, 파란색 아크릴 케이스와 각진 웨이브 형태의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외부 커버를 벗기면 안에 제조사인 인텔이 앞/뒤로 양각된 아크릴 재질의 패키지 속에, 오늘의 주인공인 코어 i9-11900K가 담긴 모습을 볼 수 있다. 내부 아크릴 케이스는 위에서 아래로 대각선 방향으로 자른 듯한 형상으로 개봉할 수 있는데, 내부의 종이 케이스에 CPU 본체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CPU 자체는 10세대 코어 CPU와 동일한 LGA1200 소켓인데다, 그 이전 제품들과 유사한 형태의 히트 스프레더(IHS)가 코어를 감싸고 있어 직접 확인은 할 수 없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모델의 전통을 따라 이번에도 쿨러는 번들되지 않는다.
인텔 11세대 코어 CPU 중 플래그십 모델인만큼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게이머들이 중시하는 게임 성능에서 전 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코어 i9-10900K 보다 높은 성능을 내준다고 소개되었다.

또한 딥 러닝 부스트와 VNNI, AVX512 신규 명령어를 포함해 AV1과 같은 최신 미디어 코덱 확대 지원, PCIe 4.0, 내장 그래픽 성능
개선을 위한 신규 Xe 아키텍처 도입, 전체 VRAM에 엑세스해 게임 성능을 높여줄 수 있는 리사이저블 바(Resizable BAR)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텔은 11세대 코어 i9-11900K이 게임 뿐 아니라 작업 성능도 10세대 코어 i9-10900K와 비교했을 때
대폭 개선되었다고 소개하였는데, 인텔의 11세대 코어 CPU인 로켓 레이크 시리즈는 3월 17일부터 사전 예약판매가 시작되어 3월 31일부터 정식 판매와 함께 배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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