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메모리 뉴스가 심심치않게 나오는 지금 DDR4 메모리 시장에서 3200MHz 미만 PC메모리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점차 줄고 있다.
JEDEC 표준 메모리로 자리 잡은 DDR4-3200MHz의 가격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그리고 이제는 DDR4-3200을 넘어 DDR4-4000 메모리까지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GeIL DDR4-4000 CL18
ORION 그레이 패키지 역시 DDR4-4000 PC 메모리로, NonRGB 방열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4000MHz 고클럭을 자랑하는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


GeIL DDR4-4000 CL18 ORION 그레이 패키지(이하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DDR4-4000을 지원하는
CL 18-24-24-44 PC 메모리로 총 용량은 16GB(8GB * 2)로 구성되었다.


방열판은 티타늄 그레이 바탕의 알루미늄 재질로 그 위에 메탈 계열의 게일 오리온 마크가, 그리고 상단에는 짙은 글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
히트 싱크를 적용하였다. 측면 5개의 벤트 홀 내부에는 타공 형태 디자인이 되어있어 LED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다.

방열판을 탑재한 PC 메모리는 간혹 방열판의 높이 때문에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방열판을 포함한 높이가 38mm로 시스템 빌드 간섭을 최소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추가로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100도 온도, 2.4V 전압 환경에서 실시하는 DBT(Die-hard Burn-in
Technology) 테스트를 통해 혹시나 있을 초기불량을 방지, 엄선된 메모리 모듈을 선별하여 출시한다.
4000MHz 속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세팅하자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XMP 2.0 지원 PC 메모리로 기본값에서는 2660MHz에 SK하이닉스 모듈을 사용한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 후 바이오스를 통해 XMP 2.0 세팅을 해보았다. XMP 2.0을 통해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곧장 4000MHz로
세팅되었으며 3800MHz 이후에는 IF 1:1이 아닌 1:2로 작동동하여 Uncore Frequency가 998MHz로 적용되었다.
3600MHz 세팅에서는 다시 IF 1:1인 1796MHz가 적용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실제 AIDA 테스트는 기본값, IF 1:1 적용을 위한 3600MHz, 그리고 XMP 2.0(4000MHz)로 세팅하여
진행하였으며 테스트 결과 기본값 기준 3600MHz는 약 33%가, 4000MHz는 46% 향상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로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4000MHz까지 손쉽게 세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램타이밍 등을 세밀하게 조정한다면 더욱 높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추가로 PC 메모리 오버클러킹 테스트는 각각 메인보드, CPU, 윈도우와의 호환성 등 각 환경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점은
참고하길 바란다.
3200MHz는 기본인 시대, 4000MHz를 손쉽게 사용하자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한 XMP 2.0 세팅으로 4000MHz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3200MHz PC 메모리는 기본이 되었으며 4000MHz까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
특유의 매트한 검은색 방열판은 RGB PC 메모리를 꺼려하는 소비자에게 각광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마지막으로 게일 DDR4-4000 오리온 그레이는 서린씨앤아이에서 라이프 타임 워런티, 즉 제품 단종시까지 보증 서비스를 지공해준다. 제품
단종 후 1년까지도 재고가 있는 제품에 안해서 추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니 이 역시 참고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