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이 18.2% 축소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JPR(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3분기 PC GPU 출하량은 1억 1백만개에 달하며, 전 분기 대비 전체 GPU 출하량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외장 그래픽 출하량 자체는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GPU 출하량 감소 원인 중 하나는 전체 CPU 시장이 23.1% 줄어든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데, 현재 인텔의 거의 모든 CPU는 그래픽 코어가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 분기 대비 3분기 업체별 GPU 출하량 변동을 살펴보면 AMD 11.4%, 인텔 25.6% 감소했으며, 엔비디아는 8% 증가했고, 점유율 면에서는 AMD와 엔비디아가 전분기 대비 각각 1.4%와 4.86% 증가한 반면 인텔은 6.2% 감소했다.
한편, 외장 그래픽 시장에서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점유율 83%로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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