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암페어 아키텍처를 이용한 엔트리급 모바일 GPU를 계획 중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ITHome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포스 MX450의 후속 모델인 지포스 MX550을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암페어 아키텍처 베이스로 개발 중이며, 엔트리급인 만큼 VRAM은 GDDR6 2GB로 제한된다.
코어는 GA107로 명명된 칩이 사용되고, 16SM 구성으로 2048CUDA 코어를 갖춰 CUDA 코어 자체는 지포스 RTX 3050과 동일하지만, 전력 설정 및 VRAM 제한으로 인해 실제 성능은 그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출된 긱벤치 OpenCL 성능 결과에 따르면 지포스 MX550은 MX450 대비 약 15% 높은 성능을 내줄 것으로 기대되며, 2022년 1월 개최되는 CES서 발표되어 인텔 아크 시리즈 GPU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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