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X670 칩셋 메인보드는 두 개의 칩셋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들 칩셋 가격 자체는 X570 칩셋 하나보다 비싸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관련 내용은 각종 IT 정보 유출로 잘 알려진 MLID(Moore’s Law is Dead)의 트위터를 통해 언급된 것으로, 사실이라면 최소한 메인보드 칩셋 업그레이드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은 없다고 볼 수 있다.
단지, Zen4 라이젠 7000 시리즈(코드네임 라파엘)용 메인보드에 쓰이는 AM5 소켓은 TDP 170W, PPT 230W까지 높아져, 실제 CPU의 전력 소비량도 TDP 기준 AM4 소켓의 105W와 PPT 기준 142W보다 최대 90W 가까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메인보드의 전원부 고급화가 필요해지고, PCIe 규격도 4.0에서 5.0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등 다른 방면에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 실제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제품들을 보아도 전원부와 방열판이 강화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점을 감안하면 AM5 소켓 메인보드들의 가격은 AM4 기반 제품들 보다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LID는 X670E 메인보드의 가격은 대략 300~400달러, 최대 500달러, X670은 270~350달러, 최소 250달러, B650E는 250~33달러, 최대 350달러, B650 칩셋 메인보드는 150~230달러, 최소 130달러, A620은 100달러 이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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