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기록용 블루레이 디스크의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설 연휴기간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2006년 이후 출시되었던 블루레이-R 디스크 23종과 블루레이-RE 디스크 13종의 생산을 중단한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후속 제품 출시 계획이 없다는 언급을 통해 USB 드라이브와 HDD의 대용량화, 인터넷 속도 증가에 따른 다운로드 상품 판매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기록용 광매체에 대한 수요가 축소된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한편, 현재 파나소닉 일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용 블루레이 디스크는 BD-RE 14종, BD-R 18종으로, 이번에 단종이 발표된 제품 종류를 감안할 때 기록용 블루레이 디스크 사업 철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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