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NASDAQ: GFS, GF) 가 인텔과 Rapidus에 지적 재산을 유출한 혐의로 IBM을 고소했다.

GF는 보도자료를 통해 IBM이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업부를 자신들에게 매각한 2015년 이후 기밀 IP와 영업 비밀을 인텔과 일본 Rapidus를 포함한 IBM의 파트너사들에 불법 공개, 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부당하게 수억 달러에 달하는 라이센서 수입 및 기타 해택을 받고 있음을 주장했다.
GF는 이와 관련해 자신들의 영업 비밀에 대한 추가적인 불법 공개 및 사용을 금지하는 금지 명령을 포함해 보상 및 징벌적 손해 배상과 함께, 자사의 인재에 대한 불법 채용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를 즉각 멈출 것도 요구했다.
IBM은 현재 일본 Rapidus 컨소시엄과 함께 2nm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인텔과는 2021년 반도체 관련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인텔과 Rapidus의 선단 공정은 GAA 트랜지스터 기술에 기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기술은 GF에서도 수년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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