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7.0 규격의 최종 제정이 임박했다.

PCI-SIG는 보도자료를 통해 PCIe 7.0 규격 ver 0.9 최종안(Final Draft)를 회원사들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ver0.9는 회원사들이 필수 특허 기술에 대한 내부 검토를 수행하는 최종 초안으로, 이후 추가적인 기능 변경은 예상되지 않는다. 때문에 사실상의 정식 버전으로 봐두 무방하며, PCI-SIG는 회원사들의 검토를 거쳐 올해 말 최종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9년 PCIe 5.0 규격이 제정된 이후 2022년 PCIe 6.0을 거쳐 2025년 PCIe 7.0 규격이 공식 제정되면서 3년 간격으로 차세대 버전이 배포되는 셈인데, PCI-SIG는 최신 사양을 통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군사/ 항공우주와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시장, AI/ML, 800G 이더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규 어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개발되었음을 알렸다.

한편, PCIe 7.0 규격은 x16 구성시 양방향 최대 512GB/s 성능, PAM4 신호 활용, 전력 효율성 향상, 저지연과 고신뢰성 확보, 이전 세대 기술과의 호환성 유지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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