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 Pcwatch에 nVIDIA와의 인터뷰와 CineFX의
화이트페이퍼에 포함된 NV30의 Shader에 대한 스펙정보가 올라왔다.
이글은 단순히 뉴스라기보다는 칼럼으로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NV30은 DirectX 9.0이 지원하는 표준 스펙보다 Shader엔진에서
상당부분 차이가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우선 이미 RADEON9700 PRO기술분석을 통해서도 알려드렸지만
DirectX 9.0세대에서는 기존에 T&L엔진을 중심으로 짜여졌던 것이
Vertex Shader와 Pixel Shader중으로 변경되어 이 두 Shader로 기존
기능을 포함하면서 단순한 속도가 아닌 질적향상을 위해 변하고 있다고
알려드렸었다. 이는 nVIDIA에서는 지금 Geforce4에서도 현 DirectX 8.1세대로서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이상의 속도는 무의미하다고 하며 따라서
DirectX 9.0세대는 기본적으로 화면에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제외하고
남는 능력에 대해서 질적향상을 이루기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DirectX 9.0세대보다 그 다음세대를
보는 NV30은 두 Shader가 기존 기능을 포함시킬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기능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 DirectX 9.0세대를 뛰어넘는
인스트럭션과 레지스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DirectX 9.0에서도 두 Shader에 구현되는
완벽한 실시간 CG렌더링이 제한을 받게 되는데 NV30은 되는 1000개이상의
명령어를 Shader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어 실시간 CG랜더링이 가능하다고
nVIDIA는 주장한다고 한다,
그러나 ATI에서는 이에 대해 한 개의 픽셀에 주어지는
명령어가 1000개나 있다고 하면 그만큼의 명령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20~50개의 명령어로만도
충분하도고 보고 있다고 하며 1000개의 명령어를 지원한다는 것은 DirectX
9.0이후을 지원하는 것은 맞을지 몰라도 그것을 전부사용하여 실시간
랜더링이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정도만으로도 NV30이 RADEON9700을 뛰어넘을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ATI에서는
어떤준비를 하고 있을지... 아마 0.13공정의 도입으로 나오게될 R300이후의
VPU에서 또다시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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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30아키텍쳐와 DirectX 8/9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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