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4-25 10:48
[리뷰]

CPU의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준비! Arctic-Cooling Freezer 7

1. 처음 2. Freezer7 외형(1)
3. Freezer7 외형(2) 4. 설치 및 온도 테스트
5. 마치며

 

오버클럭을 즐기는 사용자들의 경우 정품 쿨러가 제공하는 냉각 성능보다 높은 쿨링 능력을 제공하는 쿨링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수냉 방식이나 기타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냉각 장치들을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쿨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성능 좋은 쿨링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중에 판매중인 성능 좋은 쿨러들은 PC 사용자 중 일부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진행할 경우 보다 낮은 발열, 소음 등을 위해 나온 제품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오버클럭이 아닌 무소음이나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이런 쿨러들을 구입하는 사용자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한 수요에 따라 쿨러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며, 갈수록 높아지는 성능과 클럭만큼이나 높은 발열을 보이는 CPU 등의 냉각을 위해 공랭 쿨링 솔루션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CPU에서 발생하는 열의 전달을 원활하게 하고 높은 성능과 낮은 소음을 가진 120mm 쿨러의 적용이나 최근들어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히트파이프의 등장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얇은 판을 여러장 사용하고 기존 쿨러의 모양과는 약간 다르게 수직의 타워 방식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열의 전달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되고 되고 있는 추세다. 오늘 살펴볼 Arctic Cooling사의 LGA775 소켓 타입의 CPU를 지원하는 Freezer 7도 앞서 언급한 쿨러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반영한 제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제품명

Freezer 7

지원 CPU

All Intel Pentium 4 (LGA775 Socket)

Heat Sink 크기

92 (I) x 72 (W) x 120 (H) mm

Fan 크기

77 (I) x 77 (W) x 42 (H) mm

Fan 속도

300 - 2500RPM (Controlled by PWM signal)

풍량

36 CFM / 65 ㎥/h

베어링

ARCTIC Ceramic Bearing

파워 소비량

12V, 0.15A

Noise Level

1.2 Sone

열 저항

0.19°C/Watt

무게

516g (Intel Spec. : 450g)

제조사 / 유통사

Arctic-Cooling (http://www.arctic-cooling.com)
CJH International (http://www.cjhi.com)

일반적으로 공정이 낮아지면 발열량과 소비전력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나, 인텔 프레스캇의 경우 오히려 공정이 낮아진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CPU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발열과 소비전력의 증가로 인하여 많은 사용자들이 선뜻 구입을 고려하기 어렵고 오히려 공정 개선하기 전의 노스우드 CPU의 인기가 높아지는 현상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초기 프레스캇 CPU보다 어느 정도 안정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발열에 대한 걱정을 하게된다.

그러면, Freezer 7은 과연 사용자들이 느끼는 프레스캇 CPU의 발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냉각을 해주는 제품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다음페이지.Freezer7 외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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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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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동네아는형 (diskfull) / 05-04-25 1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선정리 확실해 해야겠네요.

이상현 (netage00) / 05-04-25 1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높아지는 발열 덕택에 점점 쿨러가...

인텔은 언제까지 삽질할런지...
dorfor (ID) / 05-04-25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아틱 쿨링의 쿨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아이들시엔 그리큰 성능향상을 기대하기 힘드나 풀로드상태에서는 성능이 괜찮아보입니다. 거기다가 일반 케이스팬에선 보도듣도못한 300rpm이라는 초저소음도 실현할수있으니.. 소음과 성능을 동시에 잡을수있겠군요.^^

최승일 (k9914156) / 05-04-25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GA 775타입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장착하는 부분의 장력이 문제가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제품에 내장된 부품은 장력이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정품쿨러도 장력이 너무 강해서 메인보드가 확 휘던데.. 물론 장력 조절이 조금 필요합니다만 워낚에 단단해서 공구가지고 휘는것도 조금 힘들더군요.

올 구리를 사용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쉽지만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또한 알류미늄을 부분적으로 사용한 제품들의 성능또한 크게 차이는 나지 않더군요. 선정리는 저정도면 양호한편같네요. 단지 제품에 가이드라인 같은것을 둬서 보다 편리하게 선정리가 되었다면 제품의 완성도가 좀더 높아졌을꺼란 생각이 드는 부분이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25 1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기본쿨러로 쓰고,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는 어떨지? 초기 잘만 마징가 쿨러쓰는 유저..-0-)a

골드부엉 (wowl95) / 05-04-25 1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저나 Prescott 560의 압박이 대단하네요.

오인성 (낭만청년) / 05-04-25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프레스캇 온도장난 아니군요 개방형인데도 50에 육박하는군요 무시무시할정도의 촘촘함이 눈에 띄네요 너무 촘촘해서 무서울정도네요...제품이 마음에쏘옥들지만 이제는 거의 보급형수준이 되어버린 잘만과 어느정도 경쟁이 될지 기대 되네요 잘만도 나름대로 부담없는 가격이라서 좋은데 이제품은 수입에 생긴것을 보아하니 상당히 고가로 매겨질듯...일텔의 프레스캇 삽질이 빨리 끝나기를 근데 윈체에 이정도까지 쓸일이 있을까???

폭퐁친구 (healings) / 05-04-25 17: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말로만 듣던 인텔 프레스캇 정말 대단하군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소음 떄문에 걱정했는데
에슬론64용나오면 음 사용하면 좋을듯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25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도차이가 생각외로 크지 않기에
차라리 소음 테스트를 했으면 하는 배램입니다.

775 정품 쿨러의 등장이후
잘만이나 기타 저소음을 추구하는 쿨러들의
냉각성능은 정품에 비해서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어짜피 쿨러 구입의 주목적도 소음이 됐으니
소음테스트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근데 제 프레스캇은 케이스에 넣고 써도
저 정도 온도는 안나오는데요...


손호근 (yes311) / 05-04-25 2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 잘읽었습니다.
478은 설치 못하는 군요..
새 본체를 구매하시는 분에게만 상관있군요..
좀 아쉽다면 본제품만 보여주시고
소음에 대한 비교의견이 조금 부족한듯 느껴지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골드부엉 (wowl95) / 05-04-25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스캇의 압박이란 말은 모든 프레스캇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리뷰에서 본 560만을 말하는 겁니다.
김대중 (p41giga2) / 05-04-25 2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래핑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저정도의 무게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히트스프레더로 둘러 쌓여있다고 해도...

P.S
갑자기 생각나는 드래곤볼의 "프리져"
나그네 / 05-04-26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쿨러 옆으로 세워놓으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요?
일전에 어떤 벤치결과에서 봤는데, 잘만쿨러는 옆으로 세우던 눕히던간에 거의 일정하게 CPU를 식혀줍디다.
하지만 히트파이프가 있는 모델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모델이 대부분이더군요.
PC를 세워놓은 경우에도 팬이 달린 위치(옆, 위, 아래)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이 모델의 경우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글쓰는소년 (piorza)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4-26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이름도...
개성있는 모양새도 맘에 듬.

이강규 (kal9) / 05-04-26 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죽음이네요...-- 생긴게...부담스러운..;;
욱이 / 05-04-26 14: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마크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히트파이프가 대세인 만큼 많은 제품이 나오는것 같군요.

그런데 벤치마크의 방식이 약간 잘못된것 같습니다. 위 제품과 같은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쿨러는 보드를 눞혀놓을 경우 가장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때문에 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해 보드가 세워진 상태에서 체크하시는 것이 정확한 테스트라고 생각되는군요. 히트파이프 쿨러는 방향만으로도 온도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한 두세가지 방향으로 테스트를 해 주시면 더욱 좋은 벤치마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또 요즘 케이스들은 대부분 에어가이드가 달려 있는데요. 위 제품은 에어가이드가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도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마 에어가이드가 달린 상태의 케이스라면 잘만이나 이 제품이나 성능이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까뮈™ (n75ein) / 05-04-26 17: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저도 측정치를 읽어내리는 내내 세웠을때의 측정치를 기대했습니다만... ^ ^
서원석 (surhws) / 05-04-27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욱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쿨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러한
종류의 쿨러에 대한 벤치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트파이프의 특성상 장착방향에 따라 다소(?)
성능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작 그런한 것을 TEST한 벤치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벤치도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여전히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벤치 하셨군요

유대현 (violinist) / 05-04-28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특이한 제품 ㅋㅋ 한번 써보고 싶다.

박희동 (dully2) / 05-04-29 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릴이라도 하나 써주지.. 선정리 잘못하면 어느 순간 씨피유 사망 하시겠네요..
음... / 05-04-30 2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와 팬의 구분을 해주셔야 할듯 싶네요 ^^.
김태경 (kddalgoo) / 05-04-30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판매용 2~3만원대 케이스중에 안맞는 모델도 많이 있을것 같네요. 굉장한 제품임에는 틀림없네요. 특히 열전달과 쿨링 시스템이 맘에 드네요. 소음에 대한 비교가 없어 다소 아쉽네요. 가격대와 역시 무거운 무게로
인해서 스탠드형 케이스에 장착하면 보드가 휘는 현상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풍케이스에 장착할 경우 전면에서 흡입 곧바로 cpu쿨러 거쳐서 후면 120m 팬으로 빠져나가서 환상이겠네요.
권순양 (soondoli) / 05-05-01 1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에어컨 만드는 대기업에서 소형쿨러(에어컨 냉매를 넣어서) 개발하면 힛트 칠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가^^
이진규 (spitfire81) / 05-05-03 1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팬에 안전장치좀 부탁해도 되나요?

정재현 (dinghoho) / 05-05-03 1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쯤 할까나..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5-05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저런식의 히트 파이프 구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이다,, 뭐 베어본 시스템에 채용한다면 효율이 좋지만 보드가 옆으로 서있는 구조는 아무래도 냉매의 효율이 떨아지지 않을 까요 일반적인 쿨러와는 다르겠지만 100% 효율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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