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이 현재 Google Earth의 위성 사진과 nVidia의 3D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여 3차원 차량 네비게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다는 기사가 X-bits labs에 포스팅 되었다.

기사 원문에 의하면 현재 한창 테스트중인 견본제품(prototype)은 Google Earth의 Satellite mapping software를 통해 운전자에게 탑뷰 및 쿼터뷰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지 Google Earth를 통해 캡춰된 사진만으로 지형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nVidia GeForce기반의 3D 그래픽카드를 통해 좀 더 세밀한 3차원 지형 구연 기술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 차량 네비게이션은 출시와 함께 차량 네비게이션계의 기술적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나 폭스바겐측의 대변인은 "아직 이 기술이 적용될 시기와 계획은 구체적으로 잡혀있지 않다" 라고 밝히며, 다소 아쉬운 의사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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