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치 터치 스크린 액정에 2개의 메인보드를 탑재할 수 있는 케이스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


AKIBA PCHotline에 따르면 ThermalTake에서 만든 Mozart TX가 바로 그 모델로 이 케이스는 일반 빅 타워 케이스와 달리 ATX 메인보드와 Mini-ITX 메인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파일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을 하나의 케이스에 수납하다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케이스 크기는 330(폭)x360(길이)x730(높이)mm로 거대한 사이즈에 좌측 아랫부분에 ATX 메인보드 장착 공간, 우측 아랫부분이 Mini-ITX 및 파워 서플라이 장착 공간으로 쓰인다고 한다. 파워 서플라이는 ATX 메인보드에 연결되며 Mini-ITX 메인보드는 5.25인치 형태의 전용 미니 파워를 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해 사용하게 된다. 드라이브 베이는 두 메인보드가 공통으로 이용하게 되며 Mini-ITX 보드가 있는 위치에 수랭 쿨러 시스템을 넣거나 ATX 보드 자리에 BTX 보드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7인치 액정 디스플레이는 케이스 전용 7인치 베이에 장착할 수 있는데, 베이에서 꺼내거나 수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지원 해상도는 1280x768이라고 한다. 메인보드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알려지지 않았다.
ThermalTake의 Mozart TX는 그 형태나 용도가 일반 유저보다는 소규모 사무실 등 데스크탑 시스템을 워크스테이션이나 파일 서버로 사용하는 곳에 적합한 케이스로 보이지만 가격은 89,980엔으로 2개의 케이스로 따로 구성하는 것보다는 훨씬 비싸다. Mozart TX에는 내장용 7인치 액정 디스플레이와 Mini-ITX용 5.25인치 파워 서플라이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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