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姜皓文)는 06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8,444억원의 매출과 467억원의 영업이익, 32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4.2%(344억원), 62.2%(179억원)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67.7%(132억원) 확대되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 지표에서 최근 2년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이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배 이상 급성장한 수치이다.
삼성전기는 기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카메라모듈 등 3대 핵심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사업구조 개선활동으로 5%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6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확대된 바 있다.
한편,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간기준으로 3조1,7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초 계획했던 3.1조원을 상회했으며, 05년 적자(-426억원)였던 영업이익은 1,234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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