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이 두 개의 회사로 분할된다.
NHN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광고플랫폼과 영업, 인프라 부문을 분리해 온라인 광고상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와 효율적인 관리/운영 업무를 담당할 신설법인 'NHN IBP'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새로 설립되는 NHN IBP의 대표는 최휘영 전 NHN 사장이 내정됐다.
NHN IBP는 플랫폼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와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꾀하는 동시에, 향후 컨버전스 환경과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신성장동력 발굴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NHN 측은 이번 분할이 설립 10주년을 맞은 NHN이 경영환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해 그 동안 준비해온 전략적 분할이며, 이번 분사로 플랫폼의 가용성과 가시성 확보로 올해에만 전년대비 157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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