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3-01-18 12:00
[취재]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통3사의 LTE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 전격 비교

이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거나 커피숍, 식당같은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보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다.

특히 최근들어 달라진 모바일 라이프의 경우 보통 스마트폰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태블릿PC, 노트북등 다양한 기기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소위 멀티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많아자고 있다. 여기에 프린터나 카메라등의 기기들도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예전보다 무선 데이터 사용이 급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디지털 기기들을 여러대 보유하게 되면서 사용자들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딛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각 디지털기기마다 통신사의 요금제를 가입하다 보니 그에 따른 통신 요금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밖에 되었다. 또한 요금제의 경우 3G 요금제 때와 달리 LTE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이 제공되지 않다보니 결국 사용자들은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그리고 나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해야만 한다.

이렇듯 개인별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의 증가와 더불어 통신요금이 늘어나면서 통신 3사 모두 효율적으로 무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LTE 사용자를 위한 LTE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를 선보이게 되었다. 통신사별로 정책들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선 각 회사가 제공하는 LTE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SKT

KT

LGU+

대상 요금제

LTE 전 요금제
(LTE 팅 34/42, 골든에이지 15 제외)

LTE 전 요금제
(청소년 요금제 제외)

LTE52 이상 요금제

월정액 (기기당)

9,000원

7,500원

7,000원

최대 공유 회선

5대

9대

2대

약정/위약

12개월 약정 : 8,500원
24개월 약정 : 8,000원
(중도 해지시 위약금 발생)

X

X

초과 통화료

모회선&자회선 가각 한도 초과시 요금 상한제 적용(최대월 18,000원)

20.48원/MB
(모회선 과금)

12.8원/MB
(모회선과금)

추가 혜택

T맵 기본
T와이파이존 무료

올레 와아파이존 무료

-

3G 태블릿

X

이용 가능

X

기타

모회선 해지 및 번호 이동시 자회선 이용가능

모회선 해지 자회선 이용불가

모회선 해지 자회선 이용불가

일단 기본적으로 SKT와 KT의 경우 약간의 제한이 있지만 LTE 전 요금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LGU+는 LTE52 요금제 이상에서만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적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격 면에서는 통신사별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통신 3사 모두 각 기기별로 월정액으로 비용이 나가게 되는데, SKT의 경우 9,000원, KT는 7,500원, LGU+는 7,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부가세 별도)

가격뿐만 아니라 공유 회선의 숫자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SKT가 5대까지 연결 가능한것에 비해 KT는 9로 가장 많으며 LGU+는 2대까지로 한정된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가격면에서 SKT가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불리하지만 약정과 할인이라는 당근과 채찍을 통해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KT와 LGU+의 경우 별도의 약정이나 위약이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할인은 없지만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지만 SKT의 경우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통해 일정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지만 중도 해지시에 위약금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SKT, 3종류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 제공

KT와 LGU+의 LTE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의 경우 한종류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비해 SKT의 경우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사용자가 탄력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3종의 요금제를 갖추고 있다.

 

LTE 데이터 함께쓰기
베이직

LTE 데이터 함께쓰기
1GB

LTE 데이터 함께쓰기
2.5GB

데이터 기본제공

없음

1GB

2.5GB

월정액

9,000원

24,000원

35,000원

할인금액
(12/24개월)

500원/1000원

4,000원/9,000원

5,500원/12,500원

납부요금
(24개월 기준)

8,000원

15,000원

22,5000원

LTE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의 경우 공유 모회선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공유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SKT의 경우 모회선 기본 제공 데이터만으로 부족한 사용자를 위해 추가 요금을 내고 GB와 2.5GB의 추가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경우 태블릿PC(자회선)의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 이동전화(모회선)의 데이터를 공유해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4개월 약정을 적용할 경우 추가적인 금액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의 부담은 줄어들게 되는데, 24개월 약정시 베이직 요금제는 8,000원, 함께쓰기 1GB는 15,000원, 함께쓰기 2.5GB는 22,500원의 월정액 요금이 청구된다. 다만 주어진 약정 기간전에 해지를 하면 발생하는 위약금이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KT, 데이터 안심차단 서비스와의 연동 불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SKT의 LTE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는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자유롭게 요금 선택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모회선/자회선 각각 LTE 데이터 한도초과 상한제를 적용시켜 기기당 월 최대 18,000원까지만 과금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SKT의 경우 LTE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 이용 시, 모회선이든 자회선이든 약속된 데이터량을 초과해 사용하면 각 디바이스당 최대 월 18,000원까지만 부과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요금 폭탄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한편 LG유플러스의 경우에는 9천900원의 유료 부가서비스인 LTE 안심옵션 가입자도 LTE 데이터 쉐어링 가입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KT의 경우 LTE 안심차단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에 가입할 수가 없다. 만약 제공된 LTE 데이터량을 쉐어링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자동으로 차단되지 않고 기기별로 데이터 요금에 계속해서 부과되기 때문에 자칫 의도치않은 요금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기본 제공량을 초가했을 때 정액제와 동일한 요금이 과금되는데, KT는 1MB당 20.48원, LG유플러스는 1MB당 12.8원이 부가된다.

앞서 방통위는 위와 같은 이유로 통신사들에게 소비자가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에 가입함으로써 쓸 수 있는 추가 데이터량 제공을 권유한바 있지만 KT와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쉐어링만으로도 상당한 요금인하 효과가 발생한다며 추가 데이터 제공은 어렵다고 난색을 표하였고 SKT는 다양한 형태의 요금제를 선보였다.

 

별도 회선이 추가되는 방식의 SKT, 1GB/2.5GB 요금제는 가입비 부과

SKT의 경우 기존에 제공하였던 3G 데이터 쉐어링은 경우 부가서비스의 개념이었지만 LTE 데이터 쉐어링은 부가서비스가 아닌 별도의 회선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즉 데이터 쉐어링 기기를 신규로 개통한 후 SK의 휴대폰 메인회선과 묶는 방식이다. 그에 비해 KT의 데이터 쉐어링의 경우 부가서비스로 간주된다.

이는 모회선을 해지하거나 번호 이동하는 등 변화가 발생할 때 자회선의 사용 여부에서 차이가 발생하다.

SKT의 경우 별도의 회선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모회선을 해지하거나 번호이동을 하였더라도 LTE 데이터 전용 기기 요금제로 자동 전환되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며 KT의 경우에는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하던 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최근들어 번호이동이나 기기 변경등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회선의 변화에 상관없이 자회선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

즉, SKT의 경우 데이터 쉐어링 기기를 신규 회선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가입비가 부과된다. 물론 기본 제공 데이터 없이 모회선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베이직 요금제의 경우 가입비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추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1GB, 2.5GB 요금제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36,000원(VAT별도)의 가입비가 청구된다. (물론 기존 LTE 태블릿 요금제 이용시 LTE 함께쓰기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LTE할인도 지속된다.)

 

이월이 가능한 KT의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

KT가 제공하는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가 여타 다른 통신사와 차별된 부분중에 하나는 바로 데이터 이월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TE-620 요금제를 기준으로 한달에 6GB의 용량이 제공되는데, 만약 그 달에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타 통신사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데이터 이월 기능을 통해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에도 쓸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단말기 폭은 KT가 가장 넓어

각 통신사별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에 가입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한 표는 위와 같다.

 

SKT

KT

LGU+

가입 가능 단말기

아이패드 (4,미니)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노트 10.1 LTE
(LTE 모델만 가능)

아이패드 (,2,New, 4)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노트 10.1 LTE
(LTE, 3G 모두 가능)

갤럭시 카메라
(패드류 불가능)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KT에서는 아이패드(1,2,NEW,4) 갤럭시노트 10.1 LTE를 지원하는 반면 LGU+는 갤럭시 카메라만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고, SKT는 LTE 전용 기기에 한정해서만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건 스마트폰 + 태블릿PC를 사용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까지 LTE 타블렛PC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인데 SKT와 LGU+은 3G 태블릿 PC에 데이터쉐어링 서비스를 적용하지 않는 반면 KT에서는 3G 태블릿도 서비스를 제공해 좀 더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참고로 LGU+의 경우 서비스 시작시에는 추가할 수 있는 기기가 1대였지만 올 1월 15일부터는 2대로 늘어났지만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는 주파수에 맞춰 출시된 기기가 적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데이터 쉐어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기가 갤럭시 카메라밖에 없다. 사실상 LGU+의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는 갤럭시 카메라를 위해 출시한 요금제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내가 지불한 데이터 용량을 공유해서 쓴다는데 돈을 또 내라고?

우리나라는 그 어느 국가보다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초고속 네트워크망이 구축되었지만 그에 반해 태블릿PC등의 데이터 전용 기기들의 보급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의 비싼 데이터 전용 요금이 사용자의 발목을 잡는 한 이유인 것은 분명하다.

통신사들은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는 여러 기기에서 각각의 데이터 요금을 부담해야하는 부담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기 때문에 스마트폰처럼 태블릿PC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는 계기이며 사용자 입장에서도 보다 경제적이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정작 통신 3사의 LTE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통신사들의 입장만을 생각한 일방적인 처사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기존 3G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 3천원대에서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통신3사 모두 LTE로 넘어오면서 비용이 2~3배가량 올라갔다. 여기에 3G때처럼 무제한 요금제가 제공되는 것이 아닌 만큼 데이터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뿐만 아니라 기기별로 요금제가 부과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물론 통신사들의 주장처럼 여러 기기에서 각각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한정된 (그것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이터양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양쪽에서 나눠서 써야하고 이를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3G 테더링이나 에그 사용이 유리

게다가 보통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할 때 모두 요금제에 가입하는 경우 보다는 한쪽은 태블릿을 와이파이용으로 구입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테더링 형식으로 나눠쓰거나 와이브로 라우터 (KT 에그, SKT 와이브로 브릿지등)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상황이다. 전자의 경우 별도의 금전적인 추가 부담이 전혀 없으며 후자의 경우 매달 1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10GB 이상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듯 기존 '테더링' 기능을 사용해 추가 비용 없이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 사용하던 가입자들은 가격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3세대(3G)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테더링이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반면에 통신3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의 경우 전체적인 데이터량은 전혀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단지 나눠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비싼 추가 부담을 지불해야 한다.

이것은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러한 편의를 위해 높은 요금을 내야만 관련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도로 풀이될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이러한 부가서비스조차 단지 통신사들의 돈을 버는 수단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통신 요금을 데이터 중심으로 개편, 문제는 없을까?

이미 통신사는 3G보다 LTE 가입자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데이터 한도가 있는 LTE 요금제에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를 도입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통신 요금을 데이터 중심으로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표현명 KT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문자와 통화는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데이터는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미국 버라이즌의 요금제가 바람직한 요금제라고 본다"라고 밝혀 이와 유사한 방향으로 요금제 정책을 추진할 방침임을 시사한바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버라이즌의 요금제의 경우 미국의 인프라에 최적화된 방식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고 발전된 인프라를 갖춘 국내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적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데이터 소비량을 감안한다면 이통사의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겠지만 그만큼 소비자의 이익이 줄어들게 되면서 인터넷 데이터 사용의 위축과 더불어 자유로운 발전이 저해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향후 미래에는 음성통화도 문자도 모두 데이터로 취급될 것이고 그만큼 데이터 사용량은 급증할 수밖에 없기에 데이터 중심으로 요금제를 개편해야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데이터 요금이 마치 택시 미터기처럼 구간별로 종량제로 책정되고 여기에 간단한 편의 부분도 상당한 요금을 요구하더라도 이미 데이터에 종속된 상황인 사용자로써는 단지 요구를 받아들 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때와는 달리 데이터 사용량의 제한이 있는 LTE 요금제 사용으로 점점 넘어가는 추세인 만큼 기업은 오직 이윤추구가 아닌 소비자를 고려한 정책을 수립해야할 것이며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하게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태그(Tag)  : LTE,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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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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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8 17: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3g시절에 비하면 넘 비쌈...요금제로도 더 많이 남겨먹는데...

TENLE / 13-01-18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G때보다 비싸다 하지만 실상 3G도 초창기때부터 국내 체감물가보다 비싼 데이타 요금제를 LTE시절인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고 진정한 LTE라 할수있는 LTE어드밴스나 기타 차기 기술이 나와도 상황은 되풀이 되겠죠. 모르면 호갱님 되기 쉽상일 것이 뻔한 요금제가요. 실상 할부금융인 각종 할인제 및 할인원금이 포함된 요금제를 아직도 혼동하고 있죠. 실제로 공짜폰이 존재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실상 모르면 당하는 사기, 과장광고에 가까운 것이 현실인지라 선진기술 어쩌고 하는 각 이통사들의 주장과는 달리 국내에서만 인지도가 있다는 것이 씁슬한 현실이죠. 우물안개구리, 요즘말로 갈라파고스라고 하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8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이 너무 비싸긴 하죠. 아마도 국민들 등골 빼먹는 가장 대표적인 업종이 통신시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ynos / 13-01-18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금제 요금들이 다들 너무비싸니 ㅜㅜ 가뜩이나 요즘 경제도 안좋은대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8 2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이터 이용료가 너무 비싸서 개발자나 사용자나 발전된 컨텐츠, 기술등이 나오기 쉽지 않네요. 개발자는 소비자가 쓰질 않으니 제한된 환경에 맞춰서 개발해야 하고, 소비자는 개발자가 만들어준대로 쓸 수밖에 없으니...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9 7: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쉐어링 이용 요금으로는 좀 비싼거 같음.
유플의 안심옵션+쉐어링은 느리지만 무제한인 장점이 있어서 괜찮다 싶었더니 주파수 때문인가 사용기기에 제약이 많음...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9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니 그냥 휴대폰 테더링보다 좋은점은 무엇인가??????

헐 선불 요금제도 나오는 마당에... 이런 막장 요금제라니 ...

꾸냥 / 13-01-20 2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업이 원래 그렇다지만 통신 3사가 어떻게든 소비자에게 돈 뜯어내려고 잔머리 굴리는걸 보면 짜증만 나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25 1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이터 무제한도 없고 요금은 비싸서 이건 맘대로 쓸 수도 없으니 독점 기업의 횡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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