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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드의 내장된 ESS 하고 ac97 의 차이점은 뭔가요 ?
스피커의 소리를 최대 올리면 치지직 하는 소리는 어떤 문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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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높은 음질의 구현 다체널의구현의 차이점이겠지요.
그러나 아날로그 출력은 출련단자가 충실하지 않으면 노이즈는 피할수 없습니다.
치직 거리는건 노이즈가 들리는 걸로 크게 스피커에서 생길수도 있고 사운드 카드 자체에서 생길수 있습니다.
우퍼에서는 생기기 보단 아마 사운드 카드에서 생길텐데..
그 이유는 메인보드에서 들어오는 전기적인 신호가 노이즈로 작용해서 나는 겁니다.(소리가 나는 원리가 원래 전기적인 신호를 가지고 분해하는거라 노이즈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그래서 출력단에서 그런 노이즈를 걸러주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보드나 저가형은 그런 좋은 출련단자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런게 싫다면 크게 2가지 해결책이 있는데 하나는 디지탈로 하는 겁니다. 디지탈은 이러한 단점이 완전히 해소되었지만 단점이라면 고가의 디코더가 스피커(혹은 우퍼)를 사야 하는데 보통 한 10~30만원정도 합니다.(사운드 카드도 디지털 출력을 지원해야 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든 내장은 지원은 하지만 출력하겠끔 해놓은 보든 저가형은 없고 중급정도 되어야 지원합니다.)
아니면 출력단이 좋은 사운드 카드를 사야 겠지요 보통 한 4~10만원 내외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운드 카드라고 해도 저가의 스피커에 건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또 말해주고 싶네요.
단순히 게임 정도 하는거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바꾸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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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 소리를 최대로 올리면 화노가 안 나타나는 스피커는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가가 중요한데, 콤푸타의 화노는 정통 하이파이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 보다 다소 많습니다.
특히, 온보드 사운드는 사카에 비해 더욱더 많이 들리게 됩니다. 화노 등을 줄이실려면 사카를 구입해서 다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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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는 제조사 이름이고 이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AC97이라는 인텔(?)의 PC 오디오 규격을 지원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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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드 사운드는 큰차이가 없습니다. 왜냐면 둘다 저가칩이기 때문입니다. ESS는 과거에는 사운드 카드로 나왔지만..젼혀 쓰지않고요
스피커 이상출력은 아무래도 보드 쪽 혹은 스피커를 바궈서 테스트 해보시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A/S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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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는 사운드 칩셋 제조사 이름이고 AC97은 인텔에서 제안한 PC 오디오 규격입니다. 대부분의 사운드 칩셋들은 AC97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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