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미분양 아파트의 진실..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263
작성일 : 2010/02/25 15: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5298
트위터    페이스북

http://news.kbs.co.kr/tvnews/ssam/2010/02/2052349.html#//

- 미분양 발표보다 실 미분양이 2배 많다
- 과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 자가비율은 비슷하거나 더 낮다
- 부동산의 가격과 공급율만 높아 졌을뿐, 자가비율은 낮아 졌다 


ps - 20년 전의 자가비율과 지금의 자가 비율이 거의 차이 나지 않는다는게 놀랍네요.
        50% 가 되도록 가격 조정이 되는 건질도..오호-0-

5


폰생폰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2.154.13.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5 18: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분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 아파트에 들어갈수가 없다.

이유는...?
가격

가격

가격

10년동안 회사에서 일해야 내 아파트를 구입하는 세상.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5 20: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전 한국에서 집 안사기로 해서 ㅠㅠ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5 22: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사는게 목표가 되는 더러운 세상!!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5 2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가비율이 20년전이랑 같다는 점은 정말 씁쓸하네요...
1인가구 같은 변수도 있겠지만, 매년 지은 아파트가 얼마인데...
무언가 참 이상한 게 부동산시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20년 동안의 부동산 정책은 모두 실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오마인드 /  2010-02-25 2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ㄷㄷ 가격은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5 22: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값이 너무 비싸요... 평생 집사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 건 정말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02: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가비율이 50% 넘으면 가격 상승으로 다시 비율을 내리는 정부의 정책이 아닐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손? 시장경제?
결국 건설사와 정부, 일부 다주택자의 이익 챙기기?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03: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루 서민들을 위한 집들은 없는건가...

찾아보면 많습니다.
허나, 역시 조건이 까다롭다라는 사실과 더불어 결혼(신혼부부)를 해야 하며, 더욱더 불우해야 들어갈수 있다라는 사실.

이전에 어떻게 뽑았는지 자산이 5억이 넘는 사람들이 서민아파트(공동/반값/임대차)에 들어가질 않나.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2-26 03: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동산 거래가 좀 활발해 졌으면 하는 소망이...
부동산 때문에 요즘 골치도 아프네요...ㅠ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44830 끄적끄적   벤큐 EW2780 감사합니다. 9 폭탄베니스 2 21.07.19 2705
44829 끄적끄적   귀여운 핑프 헤드셋 수령했습니다. 3 취업열망! 0 21.07.17 2358
44828 끄적끄적   2021년 2분기로또이벤트 상품 수령 6 겨울이좋아 1 21.07.16 1952
44827 끄적끄적   현대 아반떼 N 공개 5 헬창미생 1 21.07.14 2664
44826 끄적끄적   상받은 은빈 qooqoo5 1 21.07.01 1480
44825 끄적끄적   무슨 공부를 하면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Doncall 1 21.06.30 1522
44824 끄적끄적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1 junija 1 21.06.29 1656
44823 끄적끄적   말 많은 윈도우 11 설치 11 쉐그 3 21.06.27 3142
44822 끄적끄적   벌써 주말 가운데 하루가 다갔네요..흑 김수로 1 21.06.26 1384
44821 끄적끄적   캠핑카 렌트해서 여행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2 yyk11 2 21.06.21 1933
44820 끄적끄적   유로 독일vs포르투갈 경기 보면서 드는상각 1 네오마인드 2 21.06.20 1434
44819 끄적끄적   폰 하나에 세컨번호 만들어 쓰기 1 고음불가 1 21.06.17 1727
44818 끄적끄적   왕초보의 러닝 1개월 100km 후기와 러닝화 비교 9 감자나무 1 21.06.16 3178
44817 끄적끄적   LG 베스트샵 아이폰 판매 고려중 1 연방대총통 0 21.06.16 1581
44816 끄적끄적   아스트라제네카 이틀 째인데 힘드네요 3 realdonn 0 21.06.15 1415
44815 끄적끄적   얀센 맞고왔습니다. 7 네오마인드 3 21.06.15 1767
44814 끄적끄적   보드나라 창간 20주년 & 감자나무 45번째 생일 겸상 케잌 15 감자나무 2 21.06.14 2770
44813 끄적끄적   고성 나들이 .. 5 티끌모아티끌 3 21.06.12 1914
44812 끄적끄적   연비 상승 1 티끌모아티끌 1 21.06.12 1528
44811 끄적끄적   부도난 제품 사용중 1 연방대총통 1 21.06.12 1604
44810 끄적끄적   벨벳2 프로 현상황 1 연방대총통 2 21.06.12 1767
44809 끄적끄적   얀센백신 맞았습니다. 4 주동성 1 21.06.11 2279
44808 정보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유저투표에 참여해주세요! spectory 1 21.06.10 1328
44807 끄적끄적   영국에서 만든 한국 관광 안내서 안내 그란달베 1 21.06.09 1372
44806 끄적끄적   영화 관람 간단평 연방대총통 1 21.06.08 1521
[11][12][13] 14 [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