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농협, 국민은행등등 은행인데 카드대금이 연체됐다고 전화가 오더니...
이젠 검찰청이라고 전화가 옵니다.ㅡ,ㅡ;;
저 지금까지 카드대금 한번 연체된적없는 사람인데
그것도 딱 떨어지게 200만원이 연체됐다고 XXX를 해대더니
이제는 검찰청이라고 겁을 줍니다 그려.
저 지금까지 무단횡단 빼고는 정말 준법적으로 살아온사람인데 말입니다 ^^
저희집에는 일반 유선전화가 두대입니다. 저희 부부용 1개와 부모님이 쓰시는거 1개.
끝번호만 틀리고 나머지는 똑같죠.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검찰청 어쩌구 저쩌구... 더 들어볼것도 없이 끊었죠.
그랬더니 부모님 전화가 바로 울리더군요. 받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똑같은 전화네요.
그런데 정말 우낀건... 사기를 칠려면 발음이라도 좀 재대로 되는 사람을 쓰던지
어디 연변아줌마가 국어책 읽는듯한 발음으로 ARS흉내를 내니...참...
그래도 나이먹은 노인들이 검찰청이라고 전화를 받으면 겁부터 먹고 속아넘어갈 수도 있으니
정말 문제는 문제네요.
이런전화가 대부분 해외에서 사기치는거라 착신번호를 알아도 신고도 못하죠?
또 이런전화 오면 이놈들 어떻게 하나 한번 들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