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IBM키보드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쓸만한 키보드를 물색하다
그만 기계식 키보드에 빠져버렸습니다...
지금 보유한 기계식 키보드만 벌써 6대네요.-_-;;
난생 처음 Ebay질도 해봤습니다.ㅎㅎ;
본인도 본인이지만, 이런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고 있는 여자친구도 처음에 한 두대 구입하는
거에 대해서는 별말하지 않더니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한소리 하더군요.
그래서 당당하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카메라나 오디오에 빠지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라고요.-_-
임기응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에 수긍하는 여자친구는...-_-?;;
아무튼 오늘도 Ebay에서 지름신을 접하고 그 분을 떨쳐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