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 동안 비스타를 사용하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결국 xp로 돌아왔네요.
코어2듀오에 AHCI가 지원되는 하드를 사용하건만
너무 버벅대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하드를 너무 긁어대는게 마음에 안들더군요.
꼭 조각모음을 하고 있는것처럼 불철주야 긁어대니 무슨
프로그램을 하나 실행시켜도 때론 세월아.. 네월아...ㅠㅠ
비스타는 마치 준중형차 같습니다.
밟으면 밟은대로 속도가 나주면 좋은데 엔진에 비해
껍데기 너무 무거운것 같더군요.
어쨌든 오랜만에 XP로 돌아오니 저 바탕화면이 반갑군요. ㅎㅎㅎ
모처럼 하루종일 자료정리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이제 서서히 프로그램을 설치해봐야겠네요.
그래도 비스타에서 가젯과 검색은 끝내줬는데 조금 아쉽긴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