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금방 간다고 집에 꼼짝말고 기다리라고
전화하시고선 3,000원과 교환해가신 물건..
" 무슨 택배지? 크기가 작네? "나이좀 먹으면 큰걸 좋아합니다. 차량도.. 집도.. 다른것도 ㅡㅡ; "
" 어디서 보냈나? 보.드.나.라? 최근에 뭐 신청한것이 없는데 뭘까? "
" 뭐 잘못보낸거 아냐? 아싸 먹튀? ^_________^ 갈등 ㅋㅋ 약 0.5초간.."
오잉? 브번 4000+ 씨퓨다~ 오~~~
뭘 망설이겠습니까. 냅다 뜯었죠.. 캬.. 멋지다 브번 4000+ 지금 비록 6만원 정도 하지만
한때 30만원을 주고 구입했던 나의 맨체스터 3800+ 보다 빠르고 좋은넘이 아니던가.. T T
흐흐..
틀림없는 4000+ ^_^
그나저나 이게 왜? 왔을까... 보드나라로 가보자. ㅡㅡ;
(잘못온거라면.. 모처럼 음료수라도 사들고 (저번에 한번 다녀온뒤 안가고 있습니다.
음료수 살돈이 없어서 ㅋㅋㅋ) 사무실로 올라가보자.. (올라가기 힘들어요 ㅋㅋ))
혹시알아? 음료수에 감동해서 그냥 "가지세요" 해줄지? ㅡㅡ;;
보드나라 가서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이벤트가
어딘가 컴퓨터를 기증하는 장소를 추천하는거였음을 기억하고 찾아봤습니다.
감격스럽게도 거기서 저의 아이디가 있더군요.. T T
사실 컴퓨터 기증할려고 하면 기증할곳이 한두군데 겠습니까 정말 많지요
알게 모르게 좋은일 하시면서 도움 필요하신분들이 정말 많은 아직은 정이 많이 살아있는
우리나라 아니겠습니까?
(비록 뉴스에선 안좋은 뉴스 10번 내보내고 훈훈한 뉴스 1번 내보내지만요..)
당시에 마음을 한참 정리해보니 다들 많이 추천해주시는 공부방이나 고아원 같은곳에
필요한곳이 많겠지만 많이들 추천해 주시니.. 저는 고생은 많이 하시지만 비교적 덜 추천
될것같은 소방서(소? ㅡㅡ;) 를 추천했습니다.
그곳이 당첨 되었네요..
소방 직원분들 일 열심히 하고 고생하시면서 대기조로 근무하실때 휴개실에 컴퓨터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구구절절 적자면 끝이없겠죠~
선정에 감사드린다는 말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