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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leelord

조회 : 1011
작성일 : 2007/12/02 07:3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0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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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안올라 간다는 횐님이 계셔서...특유의 호기심탓에....테스트를 해보고선.. 삭제를 했는데...

흔적이 남는군요- -;;

혹시나 클릭해서 들어오신,    저만큼이나 호기심많은 분들이 분명 너댓분은 계시리라^^~

오신김에 유머나 두어편 읽고 가세요~^^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曰 :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 `헉 ㅡㅡ;;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지고 물었다.

선생님曰 :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

.

.

.

.

..

.

.

.


아이들 : 안 핀거여~~ ^^ ㅡㅡ.. ㅡ.ㅜ 


말 실수 세트!

 

1)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돈은 뼈 찾으러 올때 드릴께요.

4)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5)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해서
베스킨 갔는데 ....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쪽팔려

6)동사무소에서 민쯩제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파세요~"
뭘팔어;;

7)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
한참 헤매더니
친구: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아이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8)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엄마 지금 어디야?"

9)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
한 참 피구를 하는 중...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었는데....ㅎ갑자기 나한테 공이 급속하게 날라오는 것이였다..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
아이들 다 쳐다보긔.....
친구들은 나보고 사탕의 힘이라고 했음.ㅋㅋ

10)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지않자 다시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잇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노래방에서 열심히 책 넘기며 노랠찾고 있떤 내친구..
다급하게 부르더니
"야야야~~ 그노래 없다 좀 찾아봐"
"머??"
"그거~~ 인순이...오리의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친구 : 우리 패러글라이딩하러가자
나 : 그게 모야?
친구 : 그거 있자나 하늘에서 풍선타고 내려오는거 그거 몰라??
나 : 낙하산이겠지

 

13)어떤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이리와 "
이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하면서 훨~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14)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15)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요."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16)상담원 누구누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해야되는데...
저녁에 통닭먹는 메신져이야기 하다가
상담원 통닭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

17)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연결하면서
"캐논입니다" 한다는게,,
"코난입니다"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 보고 싶다~ 명탐정 코난~ㅋㅋ

18)지난겨울 집에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금방 이해가지는 않으실듯 합니다.ㅋ)

19)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노예냐? 그러더만.

20)피자시키는데 피자집아줌마가 전화받은 그순간 친구가 야야 콜라도 시켜~ 큰걸로 라고 말해서
전 당당하게 아 예 여기 몇동 몇혼데요 콜라라지하나랑요 라고 말했던 적있어요-ㅇ-
그걸로 얼마나 그 친구한테 당했던지=ㅇ=ㅋㅋ 아줌마도 웃기셨던지 우리집엔 콜라라지말고 콜라1.5리터짜리는 있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요 뭐-ㅇ-....

21)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22)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23)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24)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는데 ㅋㅋㅋㅋ

25)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26)친구 선물을 주려고 문구점에서 뭘 샀는데
포장해주세요-
이거를 잘못말해서
"저기여-. 이거 폭파해주세요."
"네?"
근데 말실수를 못 깨닫고
"이거 폭파해 달라구요."
막 알바생 포장하면서 손 부들부들 떨고
그 님은 쪽팔려서 창밖만 바라보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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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2 08: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핀거 안핀거..본거 같은데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2 09: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아하하~ 재밌네요~ 말 실수 세트는 너무 많아서 패스..ㅎ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2 15: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화가 아닐만한게 몇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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