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난주쯤 보냈을거라 생각되는 택배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냥 좀 늦게 보내나 보지뭐 하면서 그냥 기다렸는데 오늘 "택배보내요"라면서 콜이 하나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드디어 오는구나 하면서 아침부터 안절부절 기다렸다지요. 띵동하는 소리가 들리자 마자

오늘 아주 이러고 뛰어갔다지요..;
그런데 지난주 보낸분과 이름이 전혀 다른겁니다. 김XX?게다가 기념품?
그냥 보내주신 분이 다른건가? 하고 받았는데 주소가
용비어천가 XXXX호..;
이..이런데 아는 사람이 없는데 라고...아니 그이전에 저런 곳이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일단 물건을 열고보니 등장한 것은......
....
..아!!
지금 와서 부랴부랴 킹스톤 20주년 홈페이지들어가봤지만 패쇄상태고 메일로도 아무런 연락조차 안와서 게다가 2달도 넘었는데 지금 와서!!!
게다가 무슨 일반 맨션같은 주소..;
한줄 요약. 좀 연락좀 달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