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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뽑고왔습니다.
저희누님도 사랑니를 뽑고나서 고통스러워하던데... 그떄까지는 몰랐으나 직접 뽑고나서 그 고통을
느껴보니 죽을것같더군요.
왼쪽 위아래 2개뽑았습니다.
오른쪽에 2개도있지만 잘자란상태여서 구지 안뽑아되니 다행이였습니다.
처음에 엑스레이찍고 마취를 넣더군요.. 옆에 간호사가 주사넣을때 아플껍니다.
하면서,, 위압감을주더군요.
마취를할때 눈물이 찔끔하더군요.. ( 사실 엄청아팠답니다.. )
그리고 마취후 몇분이흘렀을까... 볼이 감각이 없는느낌이 오더니 엄청붓기시작하면서...
이제 발치뽑으러왔습니다. 의사가 이러더니.. 뽑을땐 하나도 안아프더니만..
마취가풀리니 정말 아프더라구요.
억지로 잠자려고해도 너무 아파서 잠이안오더군요.
지금은 약먹고 통증이 많이 사라진상태입니다.
빼고나니 좋긴한데.. 다음에 다시 뽑으라고하면 절대 안뽑아야겠습니다.
다시 얼음찜질하러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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